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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롤로코스터 에서도 미국은 왜 비트코인 가격을 낙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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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급상승을 계속해온 비트 코인은 5월 22일 한주에 1비트당

2800달러까지 올라간 후 20% 가까이는 급락하였다. 미국 투자사이트

에서 이것을 두고 폭락에 관한 논조가 많았지만, 점차 ‘비트 코인은 원래

롤로코스터는 기본이며 폭락 후에 어느정도 재 상승 주기가 있다는것을

인정하며 아직 중장기적 으로 보면 강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했다.

미 경제 전문 방송국 CNBC의 프로그램에서는”올해 안에 6000달러를

달성할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유명 투자자인 데니스 가트는

“비트 코인은 거품이다”라고 단언하고 1973년부터 1974년의 대상승세의

급등과 17세기의 튤립 파동을 다시 상기 시킨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의 매튜 린 기자도 이것은 명백한 버블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신중론은 대부분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왜 미국은 낙관적인 견해가 지배적일까? 여기에서는 가상 통화 플랫폼

이더리움과 함께 가상 통화의 양대 산맥중 하나인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자.

“한동안 롤러코스터를 타겠지만 결국 안정화 될것입니다.”

미국 투자 회사 렉스 애널리틱스의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듀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2800달러 부근에서 조정이 들어가는 것을

큰 웨이브가 피크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며 큰폭의 변동성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5월의 폭락으로 일시 40억 달러라는 거액의

가치가 사라지기도 했다. 많은 비트코인 보유자와 투자자들은

초조한 모습으로 이광경을 쳐다 보기도 했다. 유력한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C의 바비 리 최고 경영자 (CEO)는 “지금까지의 급등된 이익을

공매도한 결과에 불과하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또한 바비 리 CEO는 앞으로도 비트코인이 성장할 근거로 “일본에서

지불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합법화 된것 ‘을 꼽는다.

같은시기에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가 강화된 움직임과는 비교된다.

최근 가상 통화로 자금 조달 (Initial Coin Offering, ICO)는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이는

신생 기업이 상장이나 사채 발행에 의한 자금 조달 대신

비트코인을 사용하여 웹상의 자금 조달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각국 정부의 비트코인의 인식이 퍼져,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사용이 급증하여 비트 코인의 정통성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더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계산에 비트코인은 2100 만개 밖에 발행하지 못하고, 2040년까지

신규 마이닝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현재 이미 1630만개가 유통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과

변동성의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겠다.

미국 투자 사이트 시 킹 알파가 주목하는 것은 낮은 공급량과

미래의 가상통화 시장 참가자의 증가에 따른 가치상승 이다.

세계 인구 70억 명 모두가 참가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가상통화의

절대 공급량은 부족한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앞서 밴 피터슨은 발행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웨이브는 잦아질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통화가 투기라고 생각하지만, 짐바브웨와

베네수엘라의 통화에 비하면 이는 정말 안정적이다 라고 주장한다.

정부의 규제와 저 유동성 증가 그리고 해커에 대한 공격은

이처럼 비트코인 급락하는 와중에도 낙관론이 지배적인 미국이지만

희망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신중함을 말하는 목소리도 있다.

가상통화 산업 무역 신문 스크립트 찰리 헤이타 CEO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공급량등의 한계와 기술적인 요인 이외에도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 규제가 큰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예를들어, 규제가 강화되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하락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이외에 웹 플랫폼에 결함이 생긴 경우 거래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이는 상당한 리스크를 가진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웹상의 금융 상품 거래는 항상 악의적인 해커에게 표적이 될 위험이

내포 하고 있다. 이는 비트 코인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커들은 비트코인 시스템을 빼앗을 준비를 하고있다.

또한 다른 투자처에 비해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의 유동성은 여전히 낮고

앞으로도 하루에 20% 이상 급등락을 감내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결론은 아직까지 비트코인은 투기 수준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이처럼 5 월의 비트 코인 급등과 급락을 거쳐 미국의 논조는 낙관도를

더해 가고 있지만,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경고하는 목소리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