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포커스 모네로 가격 급등에는 우리나라 빗썸이 있었다

모네로 가격 급등에는 우리나라 빗썸이 있었다

익명성 코인인 모네로(XMR)가 어제 8월 21일
오후 3시에 우리나라 빗썸에서 모네로를 상장한다는
이벤트 공지사항이 올라왔습니다.

당일 오전부터 오르기 시작한 모네로가 거의 110% 넘게
상승한후 소강기를 보이다 약간 내려온 상태입니다.

이러한 어제 상승의 원인은 기존 리플XRP, BCH등이
빗썸에서 성장햇을때 거의 3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붙었던것을
학습했던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상장전에 폴로닉스나
비트랙스 등에서 모네로를 구입하기 시작한게 원인이 됐습니다.

폴로닉스와 비트렉스의 모네로 가격차가 무려 30달러나
벌이지면서 재정거래를 하려는 해외 투자자들도
가세했던걸로 보입니다.

빗썸에서 하는 이벤트의 내용은

일단 해외 거래소에서 22일 24시까지 모네로를 구입한후
23일 0시 자정이 되면 빗썸 모네로 입금 주소가 생성됩니다.

그럼 그때 모네로를 빗썸에 전송한후 25일 새벽 00:00시부터
25일인 자정 24:00 하루동안 판매거래 내역(사거나 혹은
팔거나)이 있으면 입금기간 동안 입금한 모네로 금액의 1%을
추가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BCH 때의 100%로 지급보다는 약한 이벤트이긴 합니다.

http://bithumb.cafe/archives/10619

어쨌든 이는 비트코인과 BCH가 소강 상태로 보이는 와중에
이더리움외에 큰호재가 없는 코인시장에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머물러있었던 자금들이 모네로 구매로 이어졌다고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모네로를 상장하는 빗썸의 어떤 노림수가 있는
걸까요? 아마도 미국 SEC 조치로 인해 미국고객 서비스를
중단한 Bitfinex등과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일본의 bitFlyer가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트코인캐시의 폭발적인 상승당시 한국 거래소의 증가가
원인이였으며 당시 BCH 상위 3위 거래량은 모두 원화
였습니다.

이때 빗썸에서만 무려 15억달러에 이르렀으며 해외에서는
한국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궁금해했었습니다.

결국 빗썸은 더많은 코인과 더많은 세계고객을 유치하는게
목표가 아닐까 싶은데요.

만약 모네로가 빗썸에서 높은 가격에 성공적으로 상장을
하게 된다면 빗썸의 지속적인 성공이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질 수 있게 될꺼라 판단됩니다.

사진출처 : 구글 & 해당기사 자료사이트
실제와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면
확인후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멤버십 구독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