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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인터넷 망중립성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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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커뮤니티들이 인터넷 망중립성을 위해 싸우는 아마존,
넷플렉스, 트위터등에 합류하겠다는 소식입니다.

인터넷 망중립성이란 인터넷망을 일종의 공공재로 보며 누구나 차별
없이 동등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원칙입니다.

미국에서는 FCC 즉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서 정보통신 분야를 규제,
감독하는 행정기관이 통신사업자들의 입장인 대용량 컨텐츠로 인한
네트워크 부담을 망 투자자가 전담하는게 아닌 데이터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비용을 더 내자는 의견을 거부했었습니다.

특이한점은 손정의의 소프트뱅크가 인수했던 스프린트 만이 이 FCC
새 망중립성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견이지만 김대중 정부때 손정의가 IMF의 위기를 타파할 핵심 과제로
제시했던 우리나라 인터넷 인프라망이였습니다.

여하튼 지난 10년동안 이 망중립성에 대한 격렬한 다툼이 한층 더해지는
가운데 블록체인과 인터넷 망중립성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살펴보는
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인터넷 중립성은 임의로 간섭이나 검열을 받지 않고 윕사이트와 컴퓨터
간의 정보를 전송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ISP 즉 인터넷 공급자들의 생각은 더많은 트래픽을 가져가는
회사에겐 그만큼의 댓가를 치루게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어거, 블레이브, 빅체인디비등
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습니다.

빅체인디비 창립자 맥컬른(McMullen)에 따르면 블록체인이 활성화
됐을때 음악배포, 에너지 교환, 은행업무, 새로운 인터넷등이 전부
인터넷과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막대한 트래픽이 ISP의
지불하에 놓이게 된다면 이는 블록체인의 가치인 분산형을 위협
받게 될것입니다.

빅체인디비는 독일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회사입니다.
https://www.bigchaindb.com/

또한 ISP 인터넷 업체들이 분산화를 방해하는 가정으로 하나는 모든
인터넷망을 암호화된 트래픽의 제한을 생각했고 두번째는 블록체인
고객에 대한 심층 패킷 검사를 말했습니다.

이는 원장보다는 블록체인 웹서비스에 기반을 둔 사업에 더욱 치명적인
결과를 얻게 될수있습니다.

아직은 가정에 지나지 않지만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오바마때
규정한 망중립성 규정과 이를 좋지 않게 생각하는 트럼프정부의 변경
속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들의 인터넷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은
살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