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별뉴스 기타코인 스텔라 루멘 창시자 제드 맥케일럽, 퀀텀 패트릭 다이와 방한

스텔라 루멘 창시자 제드 맥케일럽, 퀀텀 패트릭 다이와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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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파크랩 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는 스텔라재단 공동설립자 제드 맥케일럽 CTO과 패트릭 다이 퀀텀 설립자가 참석했다.

퀀텀의 패트릭 다이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혁신을 봐왔다. 기존 산업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월스트릿에서도 기존엔 유용했던 것이 쓸모없어져 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인터넷이 생겨날 때도 버블이 일었듯, 지금 암호화폐 버블도 이와 유사하다”며 작금의 과열 양상이 반복돼왔던 사회적 현상임을 진단했다.

맥케일럽 CTO도 “현재의 ICO(가상화폐공개) 99%를 버블”이라면서도 앞으로 블록체인 공간 내에서도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우리가 일을 제대로 하면 버블보다는 일 자체의 가치로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기술 발전과 시스템에 한동안 더 집중하려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제드 맥케일럽 CTO는 개인 간(P2P) 파일 공유 시스템 이동키(eDonkey)와 오버넷을 만들었고,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Mt. Gox)를 만들었으며, 2011년에는 세계에서 네 번째 규모의 가상화폐 리플(Ripple)을 만든 인물이다.

이후 리플을 떠나 2014년 조이스 킴과 비영리단체 스텔라재단을 공동 설립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프로토콜 ‘루멘(Lumens)’를 만들어 시총 3조2000억원 규모로 키워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953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120700091&www.google.com#csidxa53085e46da515eba2571a75c471a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