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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나이스해시, 880억원이상 해킹당하다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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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한 채굴 마켓플레이스, 나이스해시


  • 나이스해시, 880억원이상 해킹당하다
  • 가상화폐 하루 400만원 급등, 비트코인 1800만원 돌파
  • 업비트 10여일만에 서버 또 불통, 계속되는 장애

나이스해시, 880억원이상 해킹당하다

클라우드 기반 비트코인 채굴 마켓플레이스인 ‘나이스해시'(NiceHash)가 해커 공격을 받았다.

나이스해시는 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해커들이 시스템에 침투해 가상지갑에서 비트코인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미국 가상화폐 정보업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이스해시 이용자들은 가상지갑 계정 계산을 통해 피해액이 4,736 BTC(약 8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나이스해시는 비트코인 채굴자들과 컴퓨팅 용량을 할애할 수 있는 이들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컴퓨팅 용량 제공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있다.


가상화폐 하루 400만원 급등, 비트코인 1800만원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만에 400만원 가까이 급등한 비트코인이 1800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달성했다.

정부의 규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약 300만원 가까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선물상품 출시 임박에 따른 상승이라고는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이다.

현재 국내외 비트코인은 약 20% 가까이 ‘가격 프리미엄’이 발생한 상황이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정부의 일방적인 규제 방침 발표로 인해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규제가 시작하기 전 비트코인 거래에 뛰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비트 10여일만에 서버 또 불통, 계속되는 장애

업비트의 서버가 또 불통이 됐다.

6일 업비트는 비트코인과 아인슈타인리움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문이 몰리자 오후 7시 넘어 매수 매도 주문이 모두 정지됐다.

지난달 24일에도 사용자가 몰리며 서버 에러가 발생, 화면표시가격과 체결가격 다르게 나타나는 등 홍역을 치렀다.

업비트 고객센터 측은 “접속이 안되는데 서버문제인가”라는 질문에 “접속 폭주로 인해 지연되는 점 죄송합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한 업비트 사용자는 “업비트 이거 불안해서 써도 되나요.”라며 불안감을 호소했으나 현재는 간간히 지연될뿐 대체로 정상화 되었다.


인도네시아 중앙 은행, 비트코인 거래금지 고려

인도네시아 중앙 은행은 2018 년부터 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코인이 테러, 자금세탁 등에 사용될것에 대한 우려로 금지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coindesk.com/indonesias-central-bank-mulls-bitcoin-payments-ban/

Steam 비트코인 결제시스템 종단하다.

세계최대 게임플랫폼인 Steam이 비트코인결제시스템을 높은 수수료로 인해 종단한다고 밝혔다.
급격하게 가치가 뒤바뀌는 비트코인이 게임 상품을 거래하는 수단으로 쓰이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http://bitcoinist.com/steam-drops-support-for-bitcoin-payments-citing-wild-price-swings-high-transaction-fees/

라이트닝 네트워크 프로토콜 1.0 릴리즈 발표

Bitcoin 메인 넷에 대한 세계 최초의 라이트닝 페이먼트를 발표했다.
곧 메인넷에서 공개적으로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며 비트코인 스케일링 문제 해결할것으로 기대된다.
https://medium.com/@lightning_network/lightning-protocol-1-0-compatibility-achieved-f9d22b7b19c4

중국산 비트코인 쌓이고 돈은 빠져나가… 대림동서 ‘환치기’ 기승

국내 현금이 중국산 비트코인으로 인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시세가 세계 평균보다 높게 책정되어 이를 이용해 사고 파는 세력이 많다고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667431

정부기관 엇박자…국세청 “합법자산 아니어도 과세는 가능”

비트코인을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으로 인정하지 않는 금융당국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과세는 현행법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합법적인 상품이나 자산이 아니더라도 소득에 기여했다면 과세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070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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