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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아프리카 40% 프리미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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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세계 거래소에서 1만 9천달러를 돌파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고 인구수가 많은 아프리카에서는 이미 11월에 이러한 가격을 돌파했었다.

아프리카 골릭스 Golix.com 거래소의 가격은 나머지 세계 어느 거래소보다 40% 이상 높다.

11월 15일, 짐바브웨의 비트코인 가격은 이미 13,500달러를 지불하고 있었다.

아프리카 골릭스(Golix.com) 거래소의 프리미엄은 여전히 유지 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32,0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아프리카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40%의 프리미엄을 가진 비싼 가격을 유지 하고 있는가.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등의 국가에서 비트코인은 항상 10% 정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가장 유력한 이유로 비트코인에 대한 유동성 부족에 그 원인으로 판매를 할려는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구매자는 항상 높은 가격을 책정되기 쉽다.

초인플레이션, 열악한 채굴환경

나이지리아와 앙골라 같은 국가에서의 구매자는 항상 100% 인상폭의 비싼 비트코인 가격을 지불해야만 한다.

더군다나 짐바브웨 같은 초 인플레이션 화폐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40% 이상의 프리미엄이 존재할수밖에 없다.

다른 한가지 요인으로 아프리카의 뜨겁고 먼지 투성인 환경을 들수있으며 비트코인 채굴 환경으로서 아프리카는 최악의 장소중 하나이다.

더군다나 아프리카는 전력 공급이 너무 비싸며 남아공 같은 곳은 국가가 전력 수요를 조절하기 위해 ‘차단 그리드’에 관여하고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에서는 국가 전원 공급 장치가 너무 비싸서 대부분의 발전소가 민간 발전기로 가동되고있다.

결국 이러한 악조건 때문에 아프리카 어느곳에서도 비트코인을 팔려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생산 또한 힘든 실정이다.

아프리카의 불리한 조건으로 인해 값비싼 비트코인 가격 현상은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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