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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CME 선물 거래 시작, 다소 저조한 400건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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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은행, by pixabay


  • 비트코인 CME 거래 시작됐지만 상승세 주춤
  • 시카고상품거래소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시작, 2시간 동안 400건
  • EU, 가상화폐 거래소에 더욱 엄격한 규정 적용하기로 합의

비트코인 CME 거래 시작됐지만 상승세 주춤

비트코인이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거래가 18일부터 시작됐지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거래 시작 전날인 17일 상승 분위기였던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며 비트코인과 리플을 제외한 다른 가상화폐는 일제히 상승 국면을 그렸다.

첫번째 비트코인 선물 상장인 CBOE는 첫날 계약이 4100건이 이뤄졌지만 이후 약 1주일동안 거래량은 일평균 1640계약 정도로 떨어졌다.

이런 이유에서 CME에서도 비트코인 선물 상품 거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시작, 2시간 동안 400건

세계 최대 상품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량은 개장 후 2시간 동안 400건으로 다소 저조했으며 같은 시간 CBOE 거래량인 1200건의 3분의 1 수준을 기록했다.

CBOE 변동성지수(VIX) 선물 거래량이 하루 10만여 건에 달하는 반면, 이같은 선물 거래량은 미미한 수준이어서 비트코인 현물 거래 활성화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내년초 나스닥과 일본시장에도 데뷔할 것으로 전망되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운영사인 도이체뵈르제는 유럽 파생상품 거래소인 유렉스(Eurex)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U, 가상화폐 거래소에 더욱 엄격한 규정 적용하기로 합의

유럽연합 EU가 돈세탁과 테러지원 방지를 위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 더욱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비트코인닷컴은 EU가 공식적으로는 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을 내세웠지만, 지금까지 각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임으로써 생길 수 있는 화폐 주조차익 손실이나 과세 문제를 더욱 염려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EU 관계자들은 최근 2년 새 겪은 파리 테러와 브뤼셀 테러 사건이 해당 법안 마련의 직접적인 계기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각 EU 회원국의 비준 절차를 거쳐 18개월 안에 법으로 제정되어야 정식으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ME 선물 트레이딩, 내일 오전 9시부터 진행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런칭 첫 시작부터 2만달러를 달성했다.
본격적인 선물 트레이딩은 내일 오전 9시(KST)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cmegroup.com/ko/trading/cf-bitcoin-reference-rate.html

이더리움 크립토애완동물 수집앱 인기

출시 몇 주 만에 큰 인기를 얻은 크립토키티에 이어 또 다른 디지털 수집 애플리케이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CryptoPuppies’와 ‘CryptoPets’라는 수집 앱이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입소문을 타고 퍼지고 있다.
https://www.coindesk.com/crypto-collectables-ethereums-next-killer-app-is-on-its-way/

프랑스 재무장관, G20 정상회담에서 가상화폐 규제방안 논의

브루노 르 마이어 프랑스 재무장관이 내년 열리는 G20(선진 20개국) 정상회담에서 비트코인 규제방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G20 정상들이 모여 가상화폐를 어떻게 제어할 것인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670

비트코인 시총 350조, 삼성전자 제쳤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350조원에 육박하며 한국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전체 가상화폐 시총은 이날 기준 5879억달러를 기록 중이며 640조원 규모로 코스피 상장사 1위부터 10위까지의 시총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크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18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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