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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신원 요구

대한민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에 신원을 요구하는 등 암호화폐 거래에 추가적 규제를 가하고자 한다.

 

12월 초 유빗 해킹 사건을 계기로 정부 관료들은 한국의 모든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규제 당국은 보안 조치가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목요일에는 익명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계정을 종료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개인 거래소는 여전히 낮은 거래량을 차지한다

 

거래소에 대한 규제로 익명성 유지가 점차 어려워지는 한편, 프라이버시를 지키고자 하는 거래자들에게 여전히 대안은 있다. 그러나 현재 전반적인 플랫폼에 걸쳐 활동량은 상대적으로 적다. 나머지 시장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한 이유로 오로지 비트코인만을 고려하면, 로컬비트코인스(LocalBitcoins)는 지난 주 P2P 거래에서 약 1억 34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웨스턴 유니온을 통한 거래 및 아마존 기프트 카드등 개인 구매 옵션을 제공하는 팍스풀(Paxful)은 약 9백 88만 달러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P2P 암호화폐 거래 클라이언트인 비스크(Bisq)는 가능한 선택지 중 가장 분산화 되어 있으나 그 거래량은 587,000달러에 불과하다. 결국 지난 주 거래량을 모두 합쳐도 1억 4440만 달러에 그친다.

 

한편, 중앙 집중식 거래소를 통한 거래의 경우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약 120억 달러 이상을 차지했으며, 분산화된 거래소의 경우는 2,060만 달러를 차지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한 분산화되고 개인적인 수단은 전체 거래량의 0.17%에 불과함을 나타낸다.

 

대시 개인적 구매 경제의 거래량은 적지만, 여러 선택지가 존재한다

 

P2P 거래 경제는 상대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며, 비교적 새로운 코인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대시는 거대 중앙 집중식 거래소에서 대부분 거래되지만, 다양한 P2P, 분산화 및 개인적 거래 옵션이 존재한다. 대시어스(Dashous), 대시니어바이(DashNearby), 리버럴코인스(LiberalCoins)등은 현재 낮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으나 대시를 P2P로 거래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월오브코인스(Wall of Coins)는 모든 옵션 중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데, 간단한 에스크로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간소화된 P2P 판매 및 구매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거래 클라이언트인 비스크(Bisq)역시 대시를 기본 통화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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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대시뉴스코리아가 직접 전달한 뉴스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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