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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잉글랜드가 암호화폐의 인기를 고려하여 디지털 통화 발행을 고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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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잉글랜드가 디지털 통화를 발행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는 곧 블록체인 기술이 주류가 되었음을 나타낸다.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뱅크 오브 잉글랜드가 인기 있는 암호화폐와 비슷한 맥락에서 디지털 통화를 구현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대시와 유사한 점은, 단순히 은행간 송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기업 및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시와는 다르게, 뱅크 오브 잉글랜드가 발행할 토큰의 주요 측면은 대시의 방식과는 정 반대로 유통과 공급이 중앙 은행에 의해 통제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목표는 새롭고 자유로운 금융 시스템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금융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방식의 토큰 발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자산이 주류가 됨에 따라 가치가 급등하여 1조 달러에 가까워지다

 

최근 전례 없는 가치의 상승으로 블록 체인 기반의 자산이 주류가 됨에 따라 이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지난 한 해 동안 암호화폐의 가치는 약 200억 달러 가량에서 이 글을 쓰는 현재 7,2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올 한 해만 해도 약 1천억 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며, 1조 달러라는 수치가 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늘날의 암호화폐 생태계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화 되었으며, 비트코인의 독점력 역시 35퍼센트 정도로 매우 낮아져 어떠한 단일 경쟁자도 나머지 전체에 심각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

 

오늘날 탑 코인 중에는 비트코인의 초기 비전과 비슷한 것이 거의 없다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과 토큰이 급증하였지만, 이것이 확실하게 자랑스러운 ‘암호화폐 혁명’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이 모든 업계가 시작할 수 있게 한 비트코인의 초기 비전의 요점은 금융 시스템의 급진적 분산화였다. 이는 비트코인의 배분 모델을 통해 이루어 졌으며, 이를 통해 누구라도 오픈 소스 코드에 접근하고 노드를 운영하며, 채굴을 시작하고 심지어 코드 작성 및 개선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이 구조의 가장 중요한 점 가운데 하나는 거래를 막거나 되돌릴 수 없으며, 자본 공급 통제가 완전히 분산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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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지털 자산 분야의 새로운 스타 중 많은 코인들은 초기 암호화폐의 주요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 해당 자산의 공급의 분산화된 배분을 보장하기 위한 채굴, 혹은 이와 유사한 매커니즘이 바로 그것이다. 코인 마켓 캡(CoinMarketCap)의 암호화폐 시장 중앙 집중화 순위를 살펴보고 채굴이 불가능한 코인을 제외하면 탑 10 코인의 절반이 사라진다. 이는 완전히 분산화된 통화에서 이와 유사한 기술을 이용하는 기술 회사들과 비슷한 무언가로 암호화폐의 정의가 변화하였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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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대시뉴스코리아가 직접 전달한 뉴스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