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늘의뉴스 정부 가상화폐 규제 혼선, 국내외 가상화폐 급락 – 2018/01/12

[오늘의 뉴스] 정부 가상화폐 규제 혼선, 국내외 가상화폐 급락 – 2018/01/12

대한민국 국회 출처 google


  • 정부 가상화폐 규제 혼선, 국내외 가상화폐 급락
  • 각국 규제에 비트코인 시련 겪는중
  • 올해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전력량, 아르헨티나 소비량과 비슷

정부 가상화폐 규제 혼선, 국내외 가상화폐 급락

11일 법무부 장관의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 전면 폐지 입장을 밝힌후 기획재정부는 부서간 조율이 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으면서 부처간 혼선이 빚어졌다.

한편 청와대는 공식 발표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안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같은 국내 가상화폐 시장은 해당 내용이 발표된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17% 이상 급락했으며 대부분의 가상화폐 가격이 10% 이상 하락했다.

한편 여당인 민주당 일부 의원과 야당은 거래소 폐쇄와 같은 극단적인 방향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일본의 아소다로 재무장관은 1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중국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가지의 질문에 “일단 규제부터 하는것은 옮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용자 보호와 기술혁신을 살펴보며 균형을 잡아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각국 규제에 비트코인 시련 겪는중

비트코인에 대해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금융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고있으며 특히 미국 규제당국이 기대를 모았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허가에 난색을 표한 것이 비트코인에 초대형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에 이어 ETF도 상장하면 금융상품이라는 인식이 퍼지며 투자자의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에 따라 여러 업체가 신청 자체를 철회했고 이에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그러나 이미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에 연동하는 형태라면 SEC의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의원들이 2월에 가상화폐에 대한 청문회를 시작한다며 비트코인 리스크가 어디까지 퍼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해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전력량, 아르헨티나 소비량과 비슷

블룸버그는 10일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를 인용해 비트코인 채굴에 필요한 전력량이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것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애시워스(Nicholas Ashworth) 애널리스트 등은 올해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량이 120~140테라와트시(TWh)에 이를 것이라며 이는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 0.6% 수준으로, 아르헨티나의 전체 전력소비량과 비슷한 규모다.

애시워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여전히 작은 규모라며 가상화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다면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들에는 분명히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지한의 비트메인은 중국 정부의 규제로 인해 자사의 채굴풀을 캐나다 퀘벡이나 스위스등으로 옮길것이라 밝혀 전기 사용량의 변화를 시사했다.

또한 IOTA의 창시자 도미닉시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OTA는 탱글(Tangle) 알고리즘을 통해 비트코인과 달리 전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상화폐인것을 어필했다.



금융당국, 암호화폐 가상계좌 관련 6개 은행 긴급소집

금융위원회는 신한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등 시중은행의 가상화폐 실명확인 가상계좌 관련 실무진들과 회의를 가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일종의 정부 가이드라인으로 실명확인 가상계좌 도입 관련 입장을 정할것이라 시사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147

신한은행, 가상화폐 ‘텃밭’ 제공 보류…”도입 연기, 철회는 아니다”

신한은행이 암호화폐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보류할 예정이다.
자금세탁방지 관련 시스템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뒤 다시 도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801120858529673514_1

일본 비트코인 교환회사 피스코(Fisco) 가상화폐 펀드출시

일본 비트코인 교환회사 ‘피스코(Fisco)가 가상화폐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피스코는 새로운 펀드에 3억엔(한화 약 28억 7500만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 밝혔다.
https://www.coindesk.com/japans-fisco-launching-2-66-million-cryptocurrency-fund/

비트메인 스위스에 새로운 자회사 설립

우지한의 비트메인이 스위스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했다.
비트메인은 자회사인 ‘Bitmain Switzerland’를 스위스 추크에 설립했으며 추크 시는 각종 금융 규제가 적어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많이 자리잡고 있다.
https://www.coindesk.com/bitmain-expands-to-switzerland-as-china-cools-to-bitcoin-miners/


무단 복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텔레그램 무료 오픈채널에서 모든 뉴스와 정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https://t.me/coin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