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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가상화폐, 각국 규제정책에 하락 – 2018/01/16

비트코인 컨퍼런스 국제포럼


  • 가상화폐, 각국 규제정책에 하락
  • 정부정책에 롤로코스터, 하락세 심화
  • ‘비트코인 컨퍼런스’마저 결제수단 외면

가상화폐, 각국 규제정책에 하락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살아있는 옵션이라고 언급한데 이어 프랑스도 규제안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살아있는 옵션이지만 부처간에 진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브뤼노 르 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가상화폐와 관련해 투기나 잠재적인 금융 혼란 리스크를 거부한다고 밝히며 전 프랑스 중앙은행 부총재에게 새로운 규제안을 만들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 시세가 9%에서 17%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정책에 롤로코스터, 신규회원은 30일쯤 허용예상

정부가 가상화폐의 실명제 추진과 함께 거래소 폐쇄에 대해 추후 결정하겠다는 유보적인 결정을 내렸다가 하루만에 살아있는 옵션을 언급했다.

결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며 가상화폐 가격은 오후 들어 하락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1,700만원대로 급락했으며 전일대비 9% 감소했다.

한편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의 신규 회원 가입 및 계좌 개설을 은행권의 실명확인 시스템이 가동되는 오는 30일쯤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 신한, 기업, 산업, 농협 등 은행 5곳이 30일쯤 가상화폐 거래소 계좌 실명확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컨퍼런스’마저 결제수단 외면

비트코인이 결제수단으로서 유효한지의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국제포럼인 ‘비트코인 컨퍼런스'(Bitcoin Conference)에서 마저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가상통화의 결제기능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협회 측은 지난 10일 행사 개최에 앞서 온라인 사이트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통화를 컨퍼런스 입장권 결제수단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최 측은 “비트코인의 현재 결제 처리속도로는 컨퍼런스 전까지 입장권의 결제 전산처리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블록체인닷인포(Blockchain.info)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당 거래는 평균 51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채굴장 규제와 채굴풀로 인한 거래소 수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출금 지연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 투자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독일 중앙 은행, 국제 규칙을 세워 규제 되어야

독일 중앙 은행 이사는 비트코인이 국제 규칙을 통해 규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상화폐 규제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 내에서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 세계의 나라가 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com/german-central-banker-cryptocurrencies-must-be-regulated-on-a-global-scale/

카드사들, 해외 가상화폐 결제차단 나섰지만…거래소 색출 ‘진땀’

카드사들이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없도록 카드 결제를 막고 있으나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결제 차단은 쉽지만, 해당 거래소를 찾아내기가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라 밝혔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6_0000203837&cID=10401&pID=10400

정부 규제 이후 해외 거래소 이동 급증, 코인 엑소더스 조짐

거래소 폐쇄가 주요 규제안으로 발표된 이후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로 옮겨가는 ‘코인 엑소더스’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주 폐쇄안 발표 이후 바이낸스와 같은 해외 유명 거래소의 국내 이용자 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3435404

크라켄, 사흘만에 다시 오픈

최근 사흘간 유지·보수를 이유로 인해 문을 닫았던 암호화폐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다시 오픈했다
크라켄은 지난 목요일 당초 유지보수를 위해 2시간 정도의 거래 중단을 공지했으나, 계획과는 다르게 원활하게 오픈하지 못했었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CA160708483977070dd72385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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