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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인도, 발리등 국내외 가상화폐 규제지속 – 2018/01/22

작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제포럼에서 비탈릭과 푸틴


  • 업비트, 지갑없는 가상화폐 우려
  • 인도, 발리등 국내외 가상화폐 규제지속
  • 러시아, 친 가상화폐 행보 가속화

업비트, 지갑없는 가상화폐 우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1위에 오른 국내 거래소 업비트는 비트랙스와 연동해, 거래 종류만 120여개에 달하지만 업비트가 직접 제공하는 코인지갑은 16종에 불과하다.

문제는 해당 코인지갑이 없으면 투자자가 가상화폐의 실체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가상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장부상 거래’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또한 코인지갑이 없으면 해당 가상화폐 거래가 그 거래소로만 제한되어 그 공간에서만 매매가 돼 이른바 ‘작전세력’이 시세조종을 할 가능성도 커진다.

한편 업비트 측은 해당 코인지갑이 없어도 회원 계정별로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다며 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밖에 안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코인지갑을 순차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투자자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에서 언급된 거래소라는 표현이 비트랙스인지 업비트 본인을 지칭하는지 표현이 모호해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인도, 발리등 국내외 가상화폐 규제지속

인도은행은 액시스 뱅크, HDFC, 예스뱅크 등이 잇따라 비트코인 거래소 계좌들을 불법적인 송금 정황의 이유로 계좌 폐쇄시켰으며 포르투갈 방코 산탄데르 토타(Banco Santander Totta)은행은 비트코인 계좌 전송을 차단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금융 당국은 비트코인 성지인 발리에서 비트코인 사용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으며 발리에서 쇼핑, 호텔, 숙박,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했으나 이제 사용을 제한받게 되었다.

한편 국내에서도 신규 가상계좌 발급을 당분간 차단한다는 보도와 양도소득세를 부과할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30일 가상화폐 실명제 또한 기존 가상계좌 보유자들에게만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각국의 이러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 나스닥 회장 글렌 허친스(Glenn Hutchins)은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닷컴버블 붕괴에서도 구글과 같은 기업이 탄생했으며 가상화폐는 가장 잠재력 있는 기회로 리플이나 이더리움이 마지막까지 생존할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친 가상화폐 행보 가속화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알렉세이 모이세브 재무부 장관은 공식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 경제 일간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최근 한 비트코인 채굴업체가 러시아에 위치한 화력발전소 2기를 인수했으며 이는 러시아가 정부 차원에서 채굴의 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밝혔다.

이같은 러시아의 친 가상화폐 행보로 인해 러시아인의 절반 이상이 비트 코인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됐으며 ‘비트코인’이라는 단어가 러시아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단어로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러시아가 처음부터 친 가상화폐 행보를 한것은 아니며 실제로 지난해 10월 푸틴 대통령은 가상화폐 거래 당사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한 바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푸틴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과 만나 잠재력에 대해 논의한후 국영 디지털 루불화를 필두로 오는 7월까지 비트코인의 정의나 거래 방식, 채굴, 암호화 과정 등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관한 법안 제정을 지시했다.



Bitcoin.com, 비트코인 캐시 이용한 공증인 서비스 재시작

최근 Bitcoin.com은 비트코인 캐시(BCH)를 이용해 공증인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다.
한편 비트코인 기반 블록체인 공증인 서비스를 시작했던 Bitcoin.com은 늦은 속도와 매우 높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중단했었다.
https://goo.gl/rVLghf

가상화폐 규제 속 ‘100억불’ 블록체인 선점 ‘총성없는 전쟁’

삼성SDS, IBM, 머스크, SK C&C, LG CNS 등 대기업은 물론, 통신3사와 포털 등이 블록체인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다.
한편 민간기업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45억원이 투자하며 가상화폐 규제 속에도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오는 2022년 3562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인민은행, 가상화폐 거래중단 문서 발행

중국 인민은행 경영 관리 부서가 최근 중국 가상화폐 거래 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문서를 발행했다.
중국 내 결제 회사는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com/pboc-reportedly-orders-payment-services-to-stop-serving-crypto-traders/

신한금융, 블록체인 활용 ‘모바일 통합인증 서비스’ 개발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그룹사 모바일 앱 통합인증 서비스인 ‘신한통합인증’ 개발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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