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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의 가상화폐 진출에 대한 잡음

코닥이란 고전회사

코닥은 전통적인 필름회사로 불과 한세기전만해도 유도전망한 거대 기술 회사였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기술자와 다앙한 특허, 그리고 최고 수준의 14만명의 직원의 카메라, 영화 비즈니스 회사였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를 놓치며 거의 대부분의 특허를 매각했고 회사 건물은 철거되었으며 결국 2012년 파산 신청을 냈다.

한편 130살의 무덤속에 있던 이 유명회사는 얼마전 최첨단 트랜드 가상화폐에 진출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부활을 선언했다.

코닥코인

코닥코인(KodakCoin)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이미지 저작권 관리와 사진작가와 대행사의 권리강화를 위한 분산화된 사진 상태계 가상화폐이다.

또한 코닥 캐시마이너(Kodak KashMiner)라는 비트코인 마이닝 채굴기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으로 코인코닥을 채굴하도록 하였다.

주가조작 협의조사

한편 코닥코인에 대한 발표가 나면서 코닥 주가는 하루동안 200% 이상 상승했으며 그후 ICO를 연기하며 15%의 주가 하락을 겪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라는 회사가 자사의 이름에 블록체인을 명시후 주가를 3배 상승했던 예를 들며 코닥의 주가 조작에 대한 의구심을 들어냈다.

결국 지난주부터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는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구매한 투자자들에게 재판매가 어려워 무기한 보유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웬 디지털(WENN Digital)이란곳은

코닥코인을 서비스하는곳은 웬 디지털(WENN Digital)로 파파라치 사진 라이센스 전문인 영국 사진 에이전시의 캘리포니아 소재 자회사이다.

이러한 웬 디지털의 지분은 발행된 모든 코닥코인의 3%와 미래에 발생할 수익에 대한 로열티를 받게된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의 수석고문은 증권 교환 규정위반으로 2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물었으며 사기 혐의로 기소 된 적도 있다.

석연치않은 마이닝 랜탈 전략

또한 코닥 캐시마이너(Kodak KashMiner)는 임대된 채굴자에게 2년 계약 기간 동안 이 비트코인 채굴기로 채굴하여 9,000 달러를 벌수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전문가 말을 빌려 채굴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이도가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 같은 수익률은 부풀려 졌다고 말했다.

결국 코닥 캐시마이너는 단순히 초기 채굴기 가격보다 렌탈 비용이 조금 더 저렴할 뿐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률은 지켜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코닥 코인 토큰 세일, 몇 주 미뤄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닥코인의 ICO가 연기됐으며 이전 프리세일 기간 동안 총 800만 개의 코닥코인이 이미 팔려 나갔고 밝혔다.

코닥은 코닥 코인의 ICO의 규모와 인지도를 고려했을 때, 투자자들이 백만 달러 이상의 순 자산이나, 최소 2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가지고 있는지 검증할 필요성이 있다.

이 과정은 몇 주 걸릴 예정이라고 지연 이유에 대해 설명했지만 코닥은 정확한 ICO 재개 날짜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제프 클라크 코닥 CEO, 사진출처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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