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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니악, 금전 더이상 원하지 않아.. 비트코인 매도이유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신이 보유하던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 하였다고 밝혔다.

스톡홀름 노르딕 비즈니스 포럼 (Nordic Business Forum)에서 그는 난 6월 비트코인이 700달러(약 72만원)일 때 구입했고 가격 폭등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워즈는 비트코인 가격이 정점에 올랐을때, 끊임없이 시세를 확인하고 신경쓰는 모습이 싫었다며 자신은 물질적으로 더이상 필요하지 않기에 모두 팔아 버렸다고 밝혔다.

앞서 워즈니악은 세계 최대 결제 & 핀테크 콘퍼런스인 머니(Money)20/20 행사에 참여해 미국의 달러는 가짜라며 비트코인이 더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워즈니악은 비트코인이 금이나 미국 달러보다 안정적이라며 비트코인이 더 나은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은 물질적인게 더 필요치 않아, 그러나 비트코인은 실존

 

그는 통화는 가치가 희석(통화량이 많아져 가치가 낮아지는 것)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언제든지 더 찍어낼지 모르는 달러는 “가짜(kind of phony)”라고 비판하고, 명확하게 숫자가 한정된 비트코인이 “진짜이고 실재한다(genuine and real)”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집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며 40년이 지나도 집은 집의 가치가 있듯이 비트코인도 그 가치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즈니악은 이어 금도 지구상에 그 양이 한정돼 있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더 수학적이고 통제될 수 있으며 그 누구도 수치를 바꿀 수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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