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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가상화폐를 금지할수 없을 것이다.

중국 정부는 가상화폐 및 채굴에 대한 여러가지 규제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당국의 반복된 규제는 중국 자국민들을 가상화폐의 투기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자본유출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현재 중국 자국민들이 가상화폐를 보유하는 것은 합법적이지만 어떤 형태의 거래도 할순없다.

홍콩이나 일본의 거래소로 VPN과 같은 방식으로 은밀히 거래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2주전 중국 당국의 규제로 현재 막혀있는 상태다.

가상화폐의 전면적인 교환 금지는 앞으로 수개월에서 수년동안 지속될 예정이지만 이러한 규제가 실제로 행해지는 우회적 거래를 막을지도 의문이다. 또, 가상화폐 시장이 안정을 찾게 되면 의심할 여지없이 중국의 가상화폐 시장은 부활하게 될것이다.

그 이유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떼래야 뗄수없는 관계이고(사설 블록체인 제외),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지 않으면 가상화폐는 절대 금지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최근 중국 은행에서 보여지는 가상화폐 ATM기 구입 등은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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