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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비트코인 세금납부 통과되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합법화하려는 여러 법안이 애리조나 주의 사법부에서 진행되고 있다.

관련 법안을 16-13 표로 통과시켰고, 법안 제정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해당 내용을 하원에 전달했다.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소득세 납부를 정할것으로 보인다.

이미 1월중순 상원 재정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또다른 법안인 클라우드 펀딩과 ICO에 대한 규제도 예상된다.

이제 하원에서 첫번째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제프위닝어(Jeff Weninger)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애리조나주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을 받아들이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5년에서 10년사이에 암호화폐 기술이 인터넷이 했던 방식대로 세계를 바꾸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제안한 암호화폐 소득세 법안은 1월중순에 통과되었다.

제프는 새로운 법률로 사람들은 현실세계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지 않고도 세금을 쉽게 낼수있으며 일상생활중에도 세금채납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도입으로 인해 생기는 장점과 단점

캠브릿지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사람이 최대 580만명에 이르며 그들중 한명인 사업가 잭빌티스(Jack Biltis)는 이것이 미래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잭은 급여 이체서비스 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 직원들이 비트코인을 통해 월급을 받고 심지어 비트코인으로 투자를 할수있게 도울것입니다.

또한 저희가 가진 암호화폐로 비효율적인 신용카드 및 은행시스템을 대체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는 암호화폐로 지급하면 저렴하고 즉각적인 송금이 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애리조나가 블록체인을 장려하는 주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리조나 주 상원 의원인 스티브 패리 (Steve Farley, D)는 모든 납세자가 비트코인의 변동성 때문에 위험에 빠지게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면 국가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경고했다.

스티브는 세금에 대한 개정안을 통해 거래소같은 특정 이익 집단만 이득을 볼것이며 다른 선량한 시민들은 손해를 보게 될것이라 주장했다.

향후 20년안에 세상은 다르게 바뀔것

그는 “미국 달러는 납세자들을 위해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세금을 내는데 이 보다 더 확실한 수단은 없습니다.”

이에 대해 잭은 “처음은 누구나 항상 두렵고 꺼려진다면서 인터넷 초창기와 비교해 향후 20년안에 세상은 다르게 바뀔것입니다.” 라고 언급했다.

또한 “진정한 성공을 거둘 사람은 지금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미국 주 정부는 아직 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위한 포괄적인 법안을 채택하지는 않지만 몆몇 긍정적인 조치가 이루워졌다.

캔사스와 테네시 당국은 암호화폐 송금에 대한 별도의 라이센스가 필요치 않다.

또한 몬타나와 뉴햄프셔 또한 라이센스 규정이 없으며 뉴햄프셔 주지사 존서누(John Sununu)는 암호화폐를 사용을 합법으로 인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것은 주정부의 좀더 강화된 암호화폐 규정과 반대로 가는 안이다.

한편 애리조나가 세금에 관한 암호화폐 지불건에 대한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법률은 암호화폐 역사상 최초의 국가가 될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에릭 슈라이 엔 (Eric Schleien, R) 상원의원은 암호화폐 변동성은 곧바로 달러로 변환되기 때문에 우려와 달리 국가 비용부담이 적고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 밝혔다.

애리조나 주에서 제안된 암호화폐 세법 계정안이 승인 된다면 그랜드 캐년 주는 2년이내에 비트코인 세금 징수를 시작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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