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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 스위스로 이전 추진

이더뉴스에 따르면 대형 거래소중 하나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스위스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위스의 주간 신문인 쟝루이 반데르 벨데(Jean-Louis van der Velde)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의 모회사인 아이파이넥스(iFinex)의 이전할 지역을 찾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파이넥스는 스위스 연방 경제 담당 부서(SIF)와 지역 경제 및 사업에 대한 협력에 대한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 새로운 법인 설립 전망

이는 올해 초 슈나이더 암만(Schneider-Ammann)의 암호화 국가를 천명한 스위스의 비전과 일치했다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현재 위치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스위스로 이전할 경우 새로운 법인(유한회사 AG)을 설립 할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모회사인 아이파이넥스는 런던을 선택할것이라고 밝혔었다.

비트파이넥스는 반 데르 벨데(Van der Velde)가 소량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테더 발행과 연관되어있으며 CFTC 소환장 발급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뤘지만 정기적인 관례라고 해당 사항에 대해 해명했었다.

한편 이번 스위스 이전에 대해 반 데르 벨데는 “우리는 모든 거래를 투명하게 처리할것이며 스위스 규제 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것을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같은 언급과는 별게로 지난 2016년 비트파이넥스의 해킹사건으로 7,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테더의 감사를 담당한 프리드만(Friedman LLP)의 중도하차, 그리고 미국의 영업 중단으로 암호화폐에 구설수에 중심에 서있기도 하다.

 

ING그룹과의 관계 바뀔지도

현재 비트파이넥스는 네덜란드 대기업인 ING Group과 금융 거래를 성사시켰다.

한편 스위스 이전이 성공하면 ING Group 그룹과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불투명해진다.

비트파이넥스가 스위스로 성공적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스위스 금융 시장 당국 (FINM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스위스는 2017년 10월 페이먼트21 이라는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를 부여했었다.

또한 FINMA는 지난 2월 ICO에 대한 돈세탁 방지 및 증권법에 대한 지침과 조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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