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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퀵웰렛이 대시를 통합하다

주로 인도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결제 어플리케이션이 대시를 BTC, BCH 및 ETH와 함께 자사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결정하였다.

 

퀵웰렛(QuikWallet)은 반 폐쇄 지불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하여 2016년 인도 준비 은행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하였으며, 퀵웰렛의 CEO인 모히트 랄바니(Mohit Lalvani)는 대시포스뉴스를 통해 퀵웰렛 비즈니스를 시작하는데 약 ‘18개월의 준비 시간과 500만 달러의 자본을 소요’하였으며 ‘분기별 보안 감사 및 인증’을 거친다고 한다. 퀵웰렛은 뭄바이와 푸네에서 대부분 발생하는 비즈니스뿐 아니라, 고객에게 인도 전역의 4500여개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사의 고객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신설된 대시와의 통합은 사용자로 하여금 그들의 암호화폐를 인도 루피로 전환하고 그들의 자금을 퀵웰렛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게 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모히트가 언급한 바와 같이 ‘골목 상권이나 레스토랑 같은 소매 업체를 비롯하여 여행에 필요한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처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상품 구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며, 뿐만 아니라 ‘선불 핸드폰 요금과 같은 유틸리티 요금 지불 및 전기와 가스, 위성 TV, 브로드밴드 및 지하철 카드’를 구매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곧 ‘온라인과 소매업을 병행하고 버스 티켓의 예약 등을 담당하는 50개 이상의 대형 소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 통합 역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인도에서의 급격한 성장

 

인도는 중국의 성장에 비견할 수 있을 만큼 빠른 경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러한 방향성에 따르는 통화와 재정상의 갖가지 어려움 역시 겪고 있다. 그러나 인도가 겪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은 암호화폐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도의 급격한 성장세는 일부 분야에 있어서 기술적인 채택과 규제 개혁을 앞지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중소 기업이 여전히 현금을 취급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암거래 시장 역시 활성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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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대시뉴스코리아에서 직접 전달한 뉴스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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