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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끊임없는 도전기

비트코인 코어에서 내세우고 있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베타 테스트버전 0.4.1이 릴리즈됐으며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갑이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래이에서 다운받을수있게됐다.

한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트닝을 개발하고 있는 비트피코(bitPico)가 이 테스트버전에 DoS공격 스트레스 취약점을 찾기위한 공격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비트피코에 따르면 이 공격툴은 8개국에서 384개의 라이트닝 22개 공격 벡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이같은 테스트로 인해 참가자들은 테스트 공격을 감내하는중 자신이 지불한 비트코인이 소실될 우려에도 기꺼이 테스트에 응했다고 밝혔다.

 

코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사활을 걸고있다.

한편 코어의 성지인 블록스트림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결합될 라이트닝 앱 7가지를 선보이며 실생활과 어떤식으로 결합할수있을지 선을 보였었다.

이번에 선 공개된 라이트닝 앱에서는 사진과 동영상 판매가 가능한 파일바자, 콘텐츠 플랫폼, 라이트닝 퍼블리셔 등이 소개됐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전송시간을 줄여주고 수수료를 낮춰준다. 또한 분산화 앱과 스마트 계약까지 확장 가능하다.

이처럼 상용화가 거의 임박해보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이 최종 패치되기전 공격하는 제로데이(Zero-Day Attack)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라이트닝은 블록을 열어놓은 상태로 지불을 주고 받기 때문에 일반적인 블록체인과는 달리 확률은 희박하지만 해킹에 노출될수도있다.

 

컴펌이 끝나기전 온체인은 다양한 공격대상

또한 우지한은 트윗에서 역시 확률이 높지 않지만 제로-컨펌(0-Conf)이라는 하이재킹 방식이 빅블록 커뮤니티에서 돌고있으며 이것은 과장된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제로-컨펌은 낮은 전송 수수료로 보낸 컨펌 나기전의 비트코인 BTC를 다른 노드에서 높은 수수료를 내고 하이재킹해 자신의 블록에 포함시키는것을 말한다.

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컨펌 대기상태에 거래되는 2레이어 솔루션을 겨냥해 나온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 출력주소를 공격자가 알아야 하기에 이 같은 위험성은 과장된것이며 빅블록은 어쨋든 라이트닝에 대한 트집잡기가 하고 싶었던걸로 보인다.

 

라이트닝, 2레이어를 넘어 3레이어로

블록스트림을 이처럼 끊임없는 공격에 대한 방어책을 겹겹히 쌓고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2레이어 솔루션이 상용화되면 수수료 인하를 넘어 선공개된 프로토 타입과 같은 3레이어의 다양한 라이트닝 앱이 나올수있게된다.

결국 이같은 성공을 이뤄낸다면 비트코인의 기존 올드하고 단순히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암호화폐의 패러다임을 이끌수있을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분산화 컴퓨팅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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