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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 급등 원인과 전망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이 있다. 오미세고는 지난 16시간동안 41.70%으로 급등하며 13.69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오미세고의 정확한 급등 원인을 현재로서는 딱히 찾기 힘들며 해외 커뮤니티 래딧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다.

레딧의 오미세고 포럼에서 ‘코인베이스 GDAX’의 API에 오미세고의 OMG가 보인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같은 해당 API에서 OMG를 확인하려고 했으나 이는 존재하지 않았고 유저들 사이에서는 코인베이스가 급하게 다시 수정했을것이라는 추정을 했다.

 

오미세고 급등, 우리나라가 주도

한편 오미세고를 급등시킨 주 거래소가 업비트였고 이는 24시간 볼륨이 1억 6백만달러로 총거래의 30%를 넘게 차지했다.

이같은 원인은 국내 신한카드와 MOU 체결이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으며 현재 암호화폐 급등세를 타고 코인베이스 상장 소문과 함께 상승작용을 일으켜 투자 심리를 끌여 올린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오미세고는 이더리움에게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비탈릭은 이더리움 기반의 ICO중 유일하게 프로젝트 회의 때마다 창시자인 준 하세가와 함께 모습을 들어내고 있으며 오미세고 자체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확장을 위한 샤딩(sharding)과 플라즈마를 도입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미세고는 확실히 네트워크 성능이 뛰어나고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량을 높일수있는 보안이 입증된 암호화폐이다.

또한 오미세고는 핀테크 분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췄으며 오미세고 지불 시스템은 신한카드외에도 일본의 SBI, 미쓰비시등 여러 파트너십을 맺고있다.

한편 얼마전 스테이블코인을 표방하는 MakerDAO 다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진영

비탈릭이 얼마전 급격한 가격 유동성 해결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그중 한가지가 스테이블 코인, 메이커다오의 다이(Dai)이다.

이는 이더리움 진영이 플라즈마 등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오미세고와 메이커다오를 하나로 묶고있는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이유야 어쨌든 오미세고는 이번 가격 급등으로 그동안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되었던 설움을 단번에 씻었으며 재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상장 루머에 대해 어떠한 확인도 해주지 않았으며 단지 ERC-20 기능을 추가한다는 발표만 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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