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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개링하우스, 리플은 반드시 승리한다.

지난 3월 리플의 CEO 브래드 개링하우스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은 세계화된 지불 네트워크를 600개 이상의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는 사우디 중앙은행 뿐만 아니라 영국은행(Bank of England)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초 거대 중국 지불업체 리안(Lian-Lian)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츠(Cambridge Global Payments)와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이 xRapid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골드만삭스의 기술 컨퍼런스에서 브래드는 다른 암호화폐와는 달리 리플의 기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측면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실제 현금 기술로 사용되고 유통시키는 극소수의 기업이라는 점과 많은 은행 시스템에서 리플이 사용된다는 점을 예를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플은 승리할 것이라 확신했다.

한편 그는 주요 은행 표준인 스위프트(SWIFT) 대신 xCurrent교체에 힘을 쏟고 있으며 금융과 기업의 암호화폐에 대한 비관적인 인식을 바꾸는데 노력하고 있다.

리플과 은행의 미묘한 관계

브래드의 말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반대하는 금융종사자들은 매우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단지 여러 종류의 금융 IT 기술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비트코인의 전송시간은 과부하시 최대 3시간 이상 걸렸으며 은행간 지불 문제를 해결하는데 부적절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리플은 약 1,000배 빠르며 수수료는 단지 1센트만 필요할 뿐입니다.”

 

“은행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이 전통적으로 수행하던 금융 비즈니스를 고수해왔으며 단시간에 이것을 바꾸라고 강요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xCurrent를 이용해 그들의 장애물을 해결해주며 그들이 자연스럽게 XRP 암호화폐와 xRapid를 받아들이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이러한 그의 주장이 꼭 낙관적인것만은 아니며 다른 비관적인 주장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비관적인 의견을 의식했는지 은행이 리플을 수용할 특정 시간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아마도 전문가들은 6개월 이상, 혹은 내년 2019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물론 이미 긍정적인 변화는 여러곳에서 감지되고 있으며 SBI를 포함한 상위 금융기관중 3곳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플의 진짜 적은 스위프트

한편 그는 리플의 진짜 경쟁자인 스위프트에 대해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이 왜 그토록 비트코인의 몰락을 바랬는지 아십니까? 그는 스위프트의 최상단에 속해있으며 Citi, HSBC 등 그들은 스위프트를 이용해 다른 은행들의 돈을 수수료 명목으로 갈취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많은 은행들과 대화를 했고 그들의 99.9 %는 리플이 꼭 성공 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왜냐하면 착취 당하것이 이제 지긋 지긋했기 때문입니다.”

 

브래드의 언급처럼 현재 암호화폐 중 금융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리플뿐이며 비록 사토시가 주장했던 “탈중앙화의 아름다운 철학”과는 조금 다른 길이지만 현실적인 지불 시스템을 개선하고 촉진시키는 매커니즘으로서 리플은 고유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리플의 향후 전망

리플 가격은 현재 5.64% 상승한 0.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0.7200 달러의 장벽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들은 조만간 0.8달러의 가격 저항를 돌파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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