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이더리움 이더리움, 드디어 기지개를 펴다.

이더리움, 드디어 기지개를 펴다.

이더리움 가격이 마침내 8백 달러대를 복귀하며 거래량을 38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이것은 현재 비트코인과의 시총 간격을 겨우 절반 차이로 끌어올린 결과이며 이제 비트코인과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격돌할 준비가 됐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난 2일 레딧의 공동 설립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안은 올 한해 이더리움 가격이 1만 5천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제치고 가장한 큰 규모의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이더리움을 유가증권으로 해석

이처럼 이더리움은 지난 한 주 동안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몆안되는 암호화폐였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쏟아냈다.

SEC와 CFTC는 오는 5월 7일, 이더리움에 대한 유가 증권 여부와 규제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모일 것이며 조세프 루빈(Joseph Lubin)는 이 같은 대응 방안을 위해 법률 전문가들과 장기간 토론을 거쳤다.

한편 조세프는 토론 결과로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 같은 근거로 공유된 컴퓨터 리소스를 들었다. 이는 구글 공동창립자 세르게이 브린의 말과 일치하는 것으로 이더리움 덕분에컴퓨팅 기술에 르네상스가 왔다“고 언급한 것과 일치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SEC의 이더리움 유가증권 해석에 대해 단순히 악재로 보지 않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선물시장 진출과 같은 주류 기관 편입이 눈앞에 왔다고 해석했다.

확장성을 해결할 샤딩이 온다

이더리움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샤딩이 거의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탈릭은 자신의 트위터에 샤딩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샤딩 도입 시 지분증명 블록 생성 주기는 2초에서 8초 사이로 이론적으로 1,000배 이상 확장 시킬 수 있다.

이것은 하이브리드 캐스퍼와 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캐스퍼는 채굴자의 보상을 80%로 줄이여 인프레이션을 비트코인의 4%보다 낮은 연 2%대로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이더리움 연합인 EEA(Enterprise Ethereum Architecture)는 Web 3.0 스택을 공개하며 표준 기반 사양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AMD, ING, Intel, JPMorgan, National Bank of Canada, UBS, BBVA, Accenture, Dash, Deloitte 및 Cisco와 같은 500개 기업과 기관의 연합인 EEA는 이제 표준화된 프레임 워크 솔루션과 인프라를 사용할수있게된다.

이더리움 가격 전망

어쩌면 이더리움 가격이 쉽게 9백 달러에 도달하는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며 물론 이 같은 예측을 보장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의 가격 상승을 상당히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은 곳까지 도달할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제 이더리움은 긴 잠에서 깨 다시 한번 하늘 높히 날아오를 날갯짓을 준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ETHNews &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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