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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의 만남

DAO 공격은 이더리움의 분기 하드포크를 가져 왔으며, 기존의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남게 되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등장은 폴로닉스와 이더리움을 해킹한 그룹의 놀라운 작품이다.

이러한 이더리움 클래식의 특성으로 인해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매우 유사한 토큰임에 틀림없으며, 서로 다른 로드맵을 채택했을뿐 그 뿌리는 같다고 하겠다. 하지만 현재 두 토큰의 플랫폼은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를 공유하여 구현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더리움 클래식의 상승세가 최근 심상치 않다. 최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상승장에서 이더리움 클래식의 상승률은 크지 않은 것이 확실하지만 하락장에서 하락율이 가장 적은 토큰 중에 하나임을 감안하면 이더리움 클래식의 상승률은 상당하다고 볼수 있다.

ETC의 Anthony Lusardi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이더리움 협업인 “사이드체인”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비탈릭이 트위터에서 ETH와 ETC의 협업을 언급한 점은 두 토큰의 실체적 협업 관계를 기대해 볼만하다.

이러한 협업은 이더리움 클래식의 상승을 한동안 유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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