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이더리움 이더리움의 PoS가 갖는 의미

이더리움의 PoS가 갖는 의미

조만간 이더리움이 PoS로 인해 큰 변화가 올것이라는 점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PoS로의 전환은 캐스퍼 (Casper)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캐스퍼 솔루션의 첫 번째 버전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로드맵은 채굴을 필요로하는 PoW(proof of work)에서 채굴없는 증인 노드를 추구하는 PoS(proof-of-stake)로의 전환이다. 채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네트워크와 보안에 도움이 되지만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점이다. 특히 이더리움의 채굴난이도는 점차 증가하기 때문에 난이도 폭탄에 의해 채굴을 점점 더 어렇게 만든다. 이런 비용적인 측면과 비효율성으로 인해 PoS의 전환이 필요하게 된다.

캐스퍼를 시작으로 이더리움의 네트워크는 채굴에서 PoS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채굴과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제공할 것이며, 최종 단계에서 채굴 노드 구성 요소가 완전히 제거될 예정이다.

앞서 기사에서 언급한 ‘유효성 검사기’를 도입은 채굴이 PoW를 작동시키는 원리와 유사하지만 매우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더리움 PoS의 구현은 에너지를 감소시키게 되며 현재의 이더리움 수수료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의 Pos는 ERC20과 연계된 모든 토큰의 스마트계약과 수수료에 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현재 핫이슈인 ERC20 토큰 마이그레이션을 통한 플랫폼 생태계 구현의 선두에 있는 EOS와의 관계 설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런 이더리움의 PoS 시스템은 이더리움의 가격 변화에도 연관되어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 채굴풀은 이더리움에서 다른 토큰을 찾아 이동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일련의 변혁이 수년안에 이루어질지 아직 미지수이지만 이더리움의 행보는 모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빅뱅이 될 것이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멤버십 구독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