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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대체 회복은 언제 오는가

지난 EOS 급등기에 우리는 EOS가 20달러까지 치솟는것을 지켜보며 최고점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올랐었다. 그러나 5월초까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격 상승을 이뤄냈던 EOS가 현재 12.87% 하락한 12.7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같은 하락 추세가 계속된다면 10달러 밑으로 하락 할수도있다는 우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시가총액 5위를 기록하고 있는 EOS는 여전히 인기있는 암화화폐중 하나이며 투자자들은 메인넷과 블록프로듀서 선거 즈음 다시 한번 20달러를 넘어설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 고통을 감내해야 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며 정확히 회복되는 시점이 언제일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점이다.

EOS의 많은 좋은 소식들

한편 EOS는 현재까지 꾸준히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호주 커먼웰스 은행의 롭 제스데이슨(Rob Jesudason)의 블록원(Block.one) 대표 겸 CFO로 합류하면서 EOS는 중요 인재 영입에 성공했다.

또한 새로운 이메일 공동 작업 플랫폼, 짐바라X(Zimbra X)가 EOSIO 소프트웨어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응용 프로그램 dApp으로 사용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EOSIO가 주요 블록 체인 운영 체제로 계속 부상 할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라고 기대했다.

또다른 호재로는 선도적인 온라인 결제 플랫폼 Epay의 최신 기능에 EOS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USDT 다음으로 네 번째로 승인된것으로 EOS를 직접 지불 시스템에서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Epay의 이같은 결정은 EOS 저변확대에 도움을 줄것이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EOS를 즉시 송금하고 전자 지불 및 화폐 교환으로써 지불 게이트웨이가 제공될것이다.

아직 확실히 결정난 사항은 아니지만 지난번 EOS 가격 급등의 한 요인이였던 eosDAC가 12억 개 발행량 중 에어드랍 9억개와 팀의 예비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나머지 보류분을 소각한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댄과 비탈릭의 훈훈한 모습

확실한 호재라고 볼수없지만 재미난 현상도 일어났다.

지난번 비탈릭와 댄라이머의 언쟁이후 댄은 미디엄을 통해 ‘DPOS BFT’를 소개하며 합의 메커니즘 최종 버전 완성을 도와준 비탈릭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것은 지난 15일 깃허브 내 EOS.io 채널에서 “EOS 측이 업데이트한 최신 버전 DPOS와 비잔티움 메커니즘의 동시 진행은 블록의 보안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더리움 개발팀이 제시한 Casper FFG 솔루션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길 권장한다”고 조언의 답변이였다.

이는 단지 우려에 관한 훈훈한 덕담이였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비탈릭의 이같은 제안은 EOS가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전 상태이고 거대 자본 채굴자들의 중앙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있는 제안이라 할수있다.

그래서 EOS 가격 회복은 언제인가

이처럼 많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아직 EOS 가격은 좀처럼 회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EOS 본연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보급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시점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강력한 강점을 지닌 EOS의 경쟁력을 믿고 조금만 더 인내한다면 다시 한번 최고점을 향한 거침없는 상승이 올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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