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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이더리움 떠나 구글 이직 고려” 트윗 삭제

크립토 베스트(cryptovest)의 보도에 따르면 비탈릭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을 포기하고 구글로 이직해야 할까?”라는 설문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비탈릭은 이 설문과 함께 구글 직원이 인재 초빙 메일을 함께 캡쳐해 트윗에 올렸고 해당 트윗은 구글의 이메일 주소와 실명이 노출되어있어 얼마 되지 않아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내용의 트윗은 지난 10일 유명 비트코인 투자자인 케빈팜(Kevin Pham)이  “비탈릭 이 떠나면 그때 이더리움을 투자할 것”이라며 잠재적인 이더리움 리스크가 비탈릭한테서 나온다는 주장을 한 지 며칠만의 일이었다.

한편 이 구글의 이직 권고 메일을 보낸 사람은 엘리자베스 가르시아(Elizabeth Garcia)로 구글의 현장 엔지니어를 뽑는 인터뷰 코치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권고 메일이 단순 해프닝일지 아니면 구글이 블록체인 기술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는 현재로서 알 수는 없다.

실제로 구글은 엑스 구글직원 블록체인 동맹(xGoogler Blockchain Alliance)이라는 블록체인 개발을 위한 자체 그룹을 설립했다. 또한, 구글이 블록체인과 경쟁자들을 앞서나가기 위해 비탈릭을 영입하려고 했을지도 모른는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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