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늘의뉴스 비트코인 700만원대로 무너져, 뚜렷한 반등 신호 없어 – 2018/05/29

[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700만원대로 무너져, 뚜렷한 반등 신호 없어 – 2018/05/29

비트코인 가격하락, 출처 google


  • 비트코인 700만원대로 무너져, 뚜렷한 반등 신호 없어
  • 코빗, 다크코인 퇴출 vs. 빗썸 ‘자금세탁방지’… 거래소 자율규제 시동하나
  • “우리 돈 못 믿겠다”, 신흥국 암호화폐 매입나서

비트코인 700만원대로 무너져, 뚜렷한 반등 신호 없어

비트코인 가격이 결국 800만원대 지지선이 붕괴하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시름이 하락폭만큼 깊어지고 있다.

금일 새벽께 한 차례 회복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은 780만원대로 추락하며 다시 하락세에 접어든 상태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3%대 시세 하락은 다른 종목들에 비하면 비교적 더딘 편이며 시가 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전일 대비 9% 이상 하락 폭을 보여 57만원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인 암호화폐가 없고 좀처럼 뚜렷한 반등 신호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시장 분위기를 상당히 무겁게 만들고 있다.


코빗, 다크코인 퇴출 vs. 빗썸 ‘자금세탁방지’… 거래소 자율규제 시동하나

코빗이 추적이 어려운 익명성 암호화폐 ‘다크코인’ 4종과 ‘스팀’ 등 5종의 코인에 대한 매매 거래 서비스를 중지했으며 빗썸은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강화하는 등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속속 자율규제 강화 방안을 내놓고 있다.

코빗은 전날 29일 오후 3시부터 모네로, 지캐시, 대시, 어거, 스팀 등 4개의 다크코인을 포함한 총 5개 디지털 자산 매수 서비스를 종료하며 서비스 개선과 내부 요인 등의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빗썸은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강화한 데 이어 금융업계 정보보호 조항인 ‘5·5·7 규정’을 자율 준수한다고 밝혀 자금세탁방지 강화가 빗썸의 암호화폐 유동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해외 거래량도 빗썸 유동성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빗썸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우리 돈 못 믿겠다”, 신흥국 암호화폐 매입나서

금융위기 징후가 나타나는 신흥국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량이 폭증하고 있고 이는 자본 유출로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이들 국가에서 정통 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자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금융위기설이 불거진 이달 첫째~셋째 주 `코인 댄스(Coin Dance)`의 비트코인 거래량 변화율을 분석한 결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터키 인도 등 신흥국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미국(-1.90%)과 스위스(-15.07%) 등 자국 화폐가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국가에서는 비트코인 거래가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흥국들에서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 유출에 대한 불안감으로 통화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비트코인을 금처럼 화폐를 대신하는 새로운 자산 성격을 띠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매입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수수료 최저 수준으로 하락

비트코인의 전송 수수료가 7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현재 0.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수수료가 낮아진 이유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람이 줄었고 지난해보다 하루 거래 건수가 크게 줄은것으로 나타났다.

BCH 네트워크 13% 노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미진행
지난 15일 블록 용량 포크 후 비트코인캐시(BCH)의 네트워크 내 13%에 달하는 노드들이 아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주 연방 검찰, 몰수한 1200만 유로 규모 암호화폐 매각
독일 바바리아주 연방 검찰이 현지 불법 거래 플랫폼 ‘Lasen und Lauschen’으로부터 몰수한 1200만 유로 상당의 암호화폐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日 기타소득 고액납세자 60% 차지
일본 국세청이 발표한 2017년 1억 엔 이상 기타 소득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득세를 납부한 일본인 2,198만명 중 331명이 가상화폐 거래를 통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92%는 실패…평균 수명 1.22년 불과
현재까지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8%만이 살아남았으며, 평균 수명은 15개월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텔, 분산원장 블록 인증 자동화 기술 특허 청원
인텔이 미국 특허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에 자동으로 프로세서가 새로운 블록을 인증하고 각 원장에 첨부할 수 있는 기술의 특허를 청원했다.

카르다노 에이다, 1.2 출시
찰스 호스킨슨이 트위터 계정을 통해, 카르다노(Cardano) 1.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존맥아피, 암호화폐는 기존 금융산업과 대립중이라 밝혀
존맥아피가 자신의 트위터에 기존 정부, 은행, 신용카드회사등이 결속해 암호화폐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단 복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텔레그램 무료 오픈채널에서 모든 뉴스와 정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https://t.me/cointoday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멤버십 구독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