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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항 전역에서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다

호주의 브리즈번 국제 공항의 모든 비즈니스가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 들이는 첫 번째 공항이 됨으로써 역사를 새로 쓰게 되었다.

 

각 비즈니스는 대시,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넴 및 스팀을 받게 된다. 이 공항은 퀸즈랜드의 호주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 사우스 웨일즈와 가깝고, 매년 약 1,700만명 이상의 국내 승객 및 580만명의 국제 승객을 수용한다. 이번 움직임을 통해 암호화폐는 대중에게 더욱 크게 노출되게 되었다.

 

지불 프로세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Travelbybit과 함께 만들어진 비디오에서는 ‘비즈니스 소유주들은 매우 흥분해있으며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이번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암호화폐 수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공항 운영을 총괄하는 브리즈번 공항 공사(Brisbane Airport Corporation)의 대표는 승객들이 여행할 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브리즈번 공항의 이번 조치는 호주 정부가 10,000 호주 달러 이상의 현금 구매를 금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몇 주 내에 발표되었다. 호주 정부의 해당 움직임은 범죄자를 단속하기 위한 공식적 시도였으나, 몇 년 전 인도 정부가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제한하여 가장 가난한 시민들을 가장 크게 해쳤던 실패한 정책과 유사하다.

 

공항이 암호화폐 채택을 확대하기 위한 관문을 제공하다

 

암호화폐는 그 분산화된 속성과 기술에 정통한 지지자들로 인하여 온라인 공간에서 매우 번성하였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물리적 환경에서는 비교적 덜 성공적인 채택률을 보여왔다. 국제 공항은 다양한 장소로 오가는 수 많은 개인들이 그들의 온라인 생활과 함께 움직이는 공간으로, 온라인 세계에서 물리적 세계로의 전환을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짐 싸기, 여행 계획 세우기, 보안, 비행기 결항 및 다른 많은 장애물들로 인하여 여행을 스트레스 받는 과정으로 여긴다. 당연히 여행객들은 여행의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줄 수 있는 어떤 측면들이라도 환영할 것이다.

 

여행객들은 호주 전역에서부터 국외로 오고 가는데, 이는 섬나라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는 곧 다양한 통화가 사용되며 또한 이러한 통화를 환전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는 크고 작은 구매에 있어서 환전의 필요성을 없애는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여행객들은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허기나 지루함을 달랠 간식이나 잡지를 사는 더욱 쉬운 방법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로써 환전소의 높은 수수료로 돈을 낭비하거나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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