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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트랜지션 이슈에 따른 메인넷 출시 지연

6월 8일 오전 10시 Go, NoGO 회의에서 트랜지션 이슈로 인해 투표 결과 ‘NoGO’ 결정이 내려졌다.

이처럼 메인넷 지연이 길어지고 있고 보안 검증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EOS의 중대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EOS 커뮤니티 사이에서 이틀 연속 ‘NoGO’에 대한 이슈가 있었지만 주변 분위기는 매우 낙관적이며 높은 기대치를 보이고 있다.

EOS의 창시자 댄 라이머는 메인넷 출시에 아무런 장애물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EOSIO 소프트웨어 1.0.2가 곧 릴리즈 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궁극적으로 출시 지연의 이유로 EOS에 대한 신뢰가 손상된 것은 아니며 메인넷 출시가 원활하게 결정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 지연에도 불구하고 EOS 가격의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여전히 반등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록원의 제품 개선을 위한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에서 소프트웨어 보안 연구원인 기도 브랜켄은 12개의 취약점을 발견했고 상금으로 12만 달러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심각한 보안 취약성은 메인넷 출시 직전에 발견되었지만, 개발자들은 코드를 성공적으로 패치하여 예정된 EOSIO 1.0를 출시할 수 있었다.

또한 Finder.com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EOS는 올해 최고의 암호화폐라고 밝혔다. 이제 투자자들은 EMLG회의에서 ‘GO’ 결정과 성명서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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