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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스포츠 팬들과 연결되다

전 NBA 위원인 데이비드 스턴(David Stern)이 스포츠 산업 내에서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위해 캠페인에서 퇴직하였다.

 

1990년대와 2000년대 NBA의 대중성을 크게 높인 스턴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결국 흐지부지 되고 말 현대적 버전의 튤립 열풍’일 뿐이라고 믿어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스포츠 분야를 포함하여 많은 다양한 산업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거래 등과 관련하여 많은 시사점이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스턴은 스포츠캐스터(SportsCastr)에 의해 개발된 팬체인(FanChain)을 후원해왔다. 이는팬체인이 스포츠 팬들과 그들의 열정을 연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많은 팬들이 전체 리그가 아니라 특정한 팀을 따른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팬들의 충성도를 ERC20-준수 토큰에 ‘포함’시키고 디지털 토큰과 특정 팀, 리그 혹은 이벤트와 연결하는 메타데이터로 이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그들의 목표는 팬들이 그들이 지지하는 팀을 위해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러한 보상은 토큰과 연계되어 팬들이 지지하는 팀의 보상, 경품, 프리미엄 계정, 디지털 상품 및 물리적 티켓이나 기념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단체는 개인과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연결하고자 한다. 이전에는 소셜 미디어 상의 좋아요나 공유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연결점(connections) 만들기의 진화

 

이전까지 대부분의 개인들이 운동선수, 유명인, 정치인 등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를 우한 유일한 방법은 언론과 같은 문지기를 통하는 것뿐이었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이러한 유명인과 팬들이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게 되면서 이러한 역학관계는 변화되었다. 오늘날, 암호화폐는 개인간의 더 깊은 연결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변화를 한 단계 진화시키고 있다.

 

현재 팬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팀이나 운동 선수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원하지만, 좋아요나 저장, 코멘트 및 비평과 같은 컨텐츠는 인터넷의 공허함 사이로 잊혀지기 일쑤이다. 팬들은 충분한 영향력을 가진 이후에서야 그들이 생산하는 컨텐츠를 통해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거나 더 나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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