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기타코인 메인넷 플랫폼은 이더리움을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을까

메인넷 플랫폼은 이더리움을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을까

2018년 올해 3분기에는 트론, EOS, 질리카, 비체인등의 인기 있는 플랫폼들이 메인넷을 준비중에 있다.

이중 트론EOS 이 두 플랫품은 제네시스 블록을 시작한다. 질리카에 대한 메인넷 출시 일정은 아직 정확한 날짜가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질리카의 테스트넷은 샤딩 및 초당 트랜잭션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에 있음이 분명했다.

비체인은 6월 30일 메인넷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카르다노 에이다는 이미 작년 9월에 메인넷을 발표했다. 또한 온톨리지애터니티(Aeternity)는 각각 7월말과 8월초에 메인넷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더리움 왕좌에 도전하는 7가지 플랫폼

이처럼 총 7개의 프로젝트가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독립하고 트론과 마찬가지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려고 한다. 현재 트론 플랫폼은 제네시스 블록이 6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며 즉시 트론 메인넷으로 1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동하게 될 것이다.

7가지 메인넷 플랫폼은 이더리움에 비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분산된 앱을 만들고 싶어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대안적 플랫폼으로서 최종적으로 이더리움에 도전하게 된다.

예를 들면 트론 메인넷은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플랫폼을 확장하기 쉬운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다는 등의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질리카는 실라 Scilla와 샤딩을 사용하는 매우 빠른 트랜잭션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처럼 트랜잭션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현재 트론의 2,000tps와 비교해 25tps를 처리 가능하며 질리카의 샤딩을 이용한 6개의 분산된 트랜잭션은 2,828 TPS 달성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속도면에서 이더리움보다 경쟁 우위에 있으며 이더리움 가장 큰 경쟁력을 자랑하는 스마트 계약과 ICO도 이제 안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스텔라 루멘과 리플이 각각 스텔라 스마트 컨트렉트 SSC와 리플의 코디우스를 내세우며 ICO 관련 프로젝트들을 완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도전이 시작되다.

3분기 암호화폐 플랫폼들은 실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할 독특한 방법을 내세우며 흥미진진한 블록체인 플랫폼 진영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이더리움의 Dapp 및 ICO에 대한 플랫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마도 이것은 시간만이 알려 줄 것이며 이더리움 왕좌에 도전하는 7개의 플랫폼이 그 답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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