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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급락세는 끝난 듯, 그러나 반등후 소폭 하락 – 2018/06/15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출처 google


  • 비트코인 급락세는 끝난 듯, 그러나 반등후 소폭 하락
  • 미 SEC,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증권 아니다
  • IMF “가상화폐, 위험이자 기회”

비트코인 급락세는 끝난 듯, 그러나 반등후 소폭 하락

비트코인 가격이 밤사이 반등을 시작해 6700 달러를 회복했으나 한시간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6,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부터 시작된 하락세는 코인레일의 해킹 소식과 미국 사법부의 수사 착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4일 연속 하락하며 급락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SEC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유가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이 내려지면서 새벽에 반등해 5.69% 상승한 6700 달러대 까지 회복했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6,000달러 선 밑으로 밀리지 않고 반등한 점등으로 급락세는 끝난 것 같다고 보고 있으나 7월에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미 SEC,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증권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윌리엄 힌맨 기업금융국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보긴 힘들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힌만 국장은 증권이란 제 3자에 의해 지급이 보장되는 것을 말하는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그렇지 않다며 암호화폐 대부분은 증권이 아니다”며 “암호화폐는 골프장 회원권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새로운 암호화폐를 발행해 자금을 모집하는 ICO는 증권의 요소가 있어 관리 당국의 감독을 받아야 하며, ICO를 이용한 사기와 투기 행위도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이더리움이 처음 발행된 방식(ICO)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는 더 이상 중앙에서의 통제권을 갖지 못하게 충분히 분권화되어 있어 원래 증권 형식으로 판매된 자산이 더이상 증권으로 구분될 가능성을 잃어버렸다고 언급했다.


IMF “가상화폐, 위험이자 기회”

로스 레코프 IMF 법무국 부국장은 국내 한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와 관련해 위험이자 기회라며 양면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암호화폐가 자금세탁, 테러 자금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도 국경 간에 자금 결재를 하면 기존 방법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자금 이체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암호화폐 관련해 정의(definition)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일반 상품 측면, 화폐적 측면도 있고 여러 다양한 특징이 있고 이는 한 국가에서도 어느 당국이 규제할 지 영역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기준 자체가 변하고 있어서 법 집행기관에서 이런 기술 변화를 좇아가는 게 어렵다며 주요 20개국(G20)에서 암호화폐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美 CFTC “암호화폐, 귀금속·황금 등 상품과 다를 바 없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연방 상품선물위원회가 14일 열린 ‘마이빅코인’ 항소 재판에서 “암호화폐는 당국의 규제를 받는 상품으로, 귀금속과 황금 등 상품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웨스트 유니온 CEO “리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 없어”
웨스턴 유니언의 CEO인 히크펫 에르세크 (Hikmet Ersek)가 “리플(Ripple)과 xRapid를 도입한 상태이지만 지금까지 이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실질적인 측면에서 리플의 기술은 여전히 높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며 “실제로 비용이 줄어들때 리플을 통한 결제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태국, ‘디지털자산법’ 발표
태국 정부가 ‘2018년 디지털자산기업법’과 ‘2018년 세무법수정안’을 포함한 ‘디지털자산법’을 발표했다.
이로써, 태국은 디지털 자산에 대해 명확한 규제 프레임을 최초로 구축한 나라가 됐다.

옥스포드대 교수그룹, 세계 최초 탈중앙 대학 설립 계획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의 교수진들이 세계 최초 ‘블록체인 대학교(blockchain university)’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해당 대학교 교수진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학운영 시스템을 활용, 고등학술기관의 전통적인 구조를 개선, 탈 중앙화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이스라엘 기업, BTC로 급여 지급…당국 허가 요청
이스라엘의 SNS 기업 Spot.IM이 비트코인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납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무 당국에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회사는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 보험, 국민 연금 등 복지 관련 비용에는 비트코인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톰리, “비트코인 하락, 선물 만기 도래와 관련”
월스트리트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 글로벌(Fundstrat Global)의 창업자 톰리(Thomas Lee)가 “비트코인이 이번 주 초 20% 하락한 것은 암호화폐 선물 만기 도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자포, 잇비트 규제기관 승인 얻었다…이더리움, 라이트코인 거래
뉴욕금융감독청(DFS)이 글로벌금융서비스기업 자포(Xapo)와 잇비트 거래소에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승인했다.

러시아 재무 담당자 연합, 국가 주도 블록체인 프로젝트 참여
러시아 재무 담당자 연합이 러시아 중앙은행 주도로 시범 운영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마스터체인(Masterchain)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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