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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vs 차세대 SWIFT인 GPI

차세대 SWIFT(국제은행간 통신협정)로 여겨지며, 현재 활발한 연구와 국민은행을 포함한 여러 국제적인 은행에서 최신 서비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Global Payments Innovation(GPI) 서비스가 단지 현재의 SWIFT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매우 오래된 아키텍처에 불과하다고 리플의 Yoshikawa가 주장했다.

SWIFT의 개선 기술인 GPI는 현재까지 사용된 거래의 50%정도를 지불 시간을 30분 미만으로 단축했으며, 나머지 거래는 24시간으로 단축시켰다. GPI는 6월중 SWIFT cross-border-payment를 위해 10,000개에 달하는 전세계 네트워크에 배포될 예정이다.

6월 27일 홍콩에서 열린 EmTech Hong Kong 행사에서 리플의 조인트 벤처 제휴사의 Emi Yoshikawa는 GPI 혁신이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는 파인테크 생태계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SWIFT는 인터넷이 만들어지기전 40~50년 전에 개발되어졌으며, GPI는 SWIFT 기본의 아키텍처의 한계에 대한 개선을 시도하고 있을뿐이라고 말했다.

즉, 근본적인 기존 SWIFT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블록체인 기술의 사용이 필수적임을 시사했으며, 특히 전체 인프라 계층이 변경되지 않으면 지불 속도와 효율성을 근복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전했다.

RippleNet 파일럿은 스탠다드 차타드, MUFG 은행과 타이어 자회사, Ayudhya의 은행등에서 테스트 또는 런칭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은행중 하나인 스탠다드 차타드의 국제 특송 상품 은행장인 Shirish Wadivkar는 리플 프로젝트가 실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Yoshikawa는 리플과 기존 SWIFT가 융합된 길을 갈수 있냐는 질문에 SWIFT가 리플의 광범위한 개방형 네트워크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리플은 SWIFT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할수 있다고 전했다. 또 가치있는 인터넷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블록체인인 리플만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으며 리플은 세계 각국의 정부, 금융기관, 많은 회사들과 협력해야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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