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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판다, 오스트리아 400개 우체국을 통한 암호화폐 구입제공

유럽의 암호화폐 유통 업체 중 하나 인 비트판다의 새로운 판매방식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400개 우체국 지점 및 1300개의 후원사로 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IOTA, 리플, 대시, 코모도 및 비트코인 캐시를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Bitpanda To Go’를 사용하면 고객이 가장 가까운 지점을 찾기 위한 우편번호를 검색할 수 있게 도와주며 비엔나에만 240개 이상의 지점이 있고 린츠에는 176개의 지점이 존재한다.

오스트리아의 어느 우체국에서도 고객들은 선호하는 암호화폐를 사기 위해 단지 이메일 주소만 필요하며 암호화폐는 통합된 지갑으로 바로 전송된다.

‘오스트리아 포스트’는 고객이 암호화폐를 통해 큰 수익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며 이 같은 서비스는 암호화폐가 주류로 채택되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라고 전했다.

‘Austrian Post’는 우체국이 다른 업종으로 확장하려는 시기에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방편으로 “우편 서비스의 밀접한 네트워크(close-knit network of postal service points)”를 개발했다. 이 같은 서비스의 주요 목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 서비스는 작년에 비해 2.3% 증가했지만 우체국 본연의 우편물 양은 연간 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두 자리 수 증가율은 전적으로 오스트리아의 전자 상거래 붐 덕분인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 우정 사업 본부 USPS는 2017 년 회계 연도에서 매출이 696 억달러로 전년 대비 18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주로 1종 우편물의 감소와 온라인 마케팅 우편물의 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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