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거래소 몰타, 세계 최초 ‘암호화폐 보장성 법안’을 제정하다.

몰타, 세계 최초 ‘암호화폐 보장성 법안’을 제정하다.

몰타 의회는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세 가지 법안을 공식적으로 통과시켰으며 몰타의 정책 입안자들은 7월 4일 그 세 번째 마지막 법안을 승인했다.

‘최초로 법적 보장성 제공’

이탈리아 밑에 위치한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서 지난 7월 4일 의회가 암호화폐 3가지 법안을 승인했으며, 기본적으로 법이 제정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몰타 디지털 혁신 기술 및 서비스, 그리고 가상 금융 자산 법등이 이에 해당된다.

몰타의 금융 서비스 장관 실비오 셰블리(Silvio Schembri)에 따르면 몰타는 암호화폐 분야에 법적 보장성을 제공한 최초의 나라가 됐다.

실비오는 또한 몰타 의회의 이러한 조치로 기업들이 완전히 규제된 환경에서 운영하는데 필요한 수단을 갖추게됨으로써 투자자가 접근하기 쉬워진다고 말했다.

“저는 더 많은 회사들이 몰타의 보장성 제공을 보며 결국 몰타를 선택하고 우리의 경제 성장을 이룰 것을 낙관합니다.”

이 법안이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같은 세 가지 법안은 외회에서 성공적으로 통과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법안이다.

가상 금융 자산 법 (Virtual Financial Assets Act, VFA)

규정 준수를 위해 각 프로젝트가 수행해야 하는 선행 조건을 제시한다. 흥미로운 요구 사항 중 하나는 각 ICO 발행자가 자신의 재무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

몰타 디지털 혁신 기관 법 (MDIA)

이 법안에 명시된 특정 지침 원칙의 이행뿐만 아니라 개발을 관리하는 산업체의 설립을 장려한다.

새로 설립된 기관은 규제 기능도 가질 것이며 이 단체 이름은 ‘몰타 디지털 혁신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혁신 기술 보급 및 서비스 법 (ITASA)

블록체인 기반 기업을 정의하고 법적 관점에서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이전의 두 가지 법률의 운용을 위한 근거로 지정되었다.

강화된 몰타에서의 블록체인 위치

몰타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지지하는 국가로 자리 매김했으며 최근 바이낸스, OK, BitBay등을 포함한 몇몇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몰타에서의 점진적인 결정을 보이며 사업을 시작했다.

몰타에서의 지나칠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은 몰타 총리에 언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셉 무스카트(Joseph Muscat)는 “암호화폐는 피할 수 없는 미래의 돈”이라고 언급하며 아주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또 한번 그가 최근의 입법 과정에 열정적으로 축하하는 트윗처럼, 조셉은 몰타가 ‘이 새로운 분야의 리더가 되기 위한 글로벌 허브’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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