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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720만원대…전반적인 상승세 뚜렷, 바닥 다졌나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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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출처 google


  • 비트코인 720만원대…암호화폐 전반적인 상승세 뚜렷, 바닥 다졌나
  • 전 세계 암호화폐 생태계 해킹으로 몸살중
  • ‘암호화폐 입출금 중단’에 작전세력 기승… 갈라파고스섬된 빗썸

비트코인 720만원대…암호화폐 전반적인 상승세 뚜렷, 바닥 다졌나

비트코인 가격도 전날 대비 오름세를 보이며 725만4000원으로 이는 24시간 대비 1.15% 상승한 수치다.

알트코인중 네오가 13.57%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이더리움과 리플 등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이더리움 클래식은 5% 이상 상승 중이고 에이다와 모네로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이 같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일본 암호화폐 규제 법령 변경과 바이낸스의 해킹설등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이 작용했음에도 반등한것은 일반 투자자가 아닌 기관 투자자나 기업 수준에서 매수를 늘리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 기준, BTC 마진 비율은 롱 포지션이 60.2%, 숏 포지션이 39.8%로 롱 포지션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전 세계 암호화폐 생태계 해킹으로 몸살중

지난 7월 4일 바이낸스가 시스코인(SYS)의 불규칙한 트랜젝션의 이유로 거래를 일시 중단했으며, 올 상반기중에 해킹 등으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도난 또는 탈취 당한 암호화폐가 지난해 연간 피해액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사이버보안업체인 사이퍼트레이스의 집계를 인용, 올 상반기중에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 등으로 인해 도난이나 탈취 당한 암호화폐가 총 7억6100만달러(원화 약 8500억원) 어치에 이른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피해액인 2억6600만달러의 3배에 이르는 수치다.

데이브 제반스 사이퍼트레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2년간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피해액도 12억1000만달러에 이르고 이는 결국 도난, 탈취 당한 암호화폐는 또다른 범죄에 사용하기 위해 자금 세탁을 거치게 된다며 각국 금융당국은 물론이고 사법당국까지 공조해야하고 글로벌 차원 규제가 불가피 하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든 자산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다시 거래 활동을 재개했으며 시스코인 측도 모든 블록체인을 조사한 후 안전하다고 밝히고 거래소 재개를 요청을 요청했다.

또한 불규칙한 거래에 대해 롤백할 것이며 이번 특이한 거래로 인해 영향을 받은 모든 사용자들을 위해 7월 5일부터 14일까지플랫폼에서 수수료를 면제해줄 것이며 다운타임(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시간)에 BNB 코인의 형태로 거래 수수료의 70%의 리베이트를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입출금 중단’에 작전세력 기승… 갈라파고스섬된 빗썸

해킹 여파로 빗썸의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가 막히면서 빗썸과 다른 거래소 사이에 발생한 암호화폐의 가격 격차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부 코인은 단숨에 900% 가까이 가격이 급등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빗썸을 이용하는 일부 투자자가 유동성이 제한된 상황을 이용해 자전거래를 통해 거래량과 가격을 부풀리는 펌핑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업계에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빗썸을 이용하는 특정 투자자가 개미 투자자를 꼬시기 위해 펌핑(의도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행위)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암호화폐 입출금이 제한된 시기에도 상당한 거래량이 있다는 것을 기록으로 증명해 투기 심리를 부추기려는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같은 의혹을 제기하는 분위기가 커지자 빗썸은 3일 오후 “일부 암호화폐의 급격한 시세변동으로 인해 빗썸은 365일 24시간 상시로 비정상적인 방식의 거래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금세탁 방지 등의 관련 법령 위반, 시세 조종 등의 부당거래 행위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경쟁에 이더리움 수수료 ‘출렁’

이더리움의 수수료가 최근 일주일새 10배 가까이 올랐다가 떨어지는 기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FCoin의 토큰 상장 시스템을 변경하면서 거래소에 자신들의 코인을 상장시키고자 하는 개발사들이 일제히 에어드롭에 나섰기 때문으로 추측됐다.
한편 에프코인에서 진행 중인 상장 투표 시스템 Fcoin GPM이 이더리움의 수수료 상승을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국 SEC, 오는 16일 ‘암호화폐 발행 규정’ 발효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발행 규정’이 오는 16일 정식으로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암호화폐 발행 측은 반드시 태국 당국에 등록된 법인이어야 하며, 기관 투자자, 거액 투자자,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등 업체에 한해 수량 제한없이 암호화폐의 제공이 가능하다.
또, 개인 투자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최고 30만 바트(약 1,000만 원) 상당으로 제한된다.

인도 거래소, 암호화폐 금지령에 잇따라 입금서비스 중단
인도 시중은행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무 지원을 금지하는 일명 암호화폐 금지령이 오늘(5일) 인도에서 발효된다.
이에 따라 Zebpay, Coinome, Pexo 등 거래소들이 루피화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최초 승인 거래소, 리플 거래 출시
호주 최초의 승인 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 리저브(Independent Reserve)’가 리플의 암호화폐 XRP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러시아 최대은행 “아직은 정부가 화폐 발행에 중심적인 역할”
러시아의 최대은행인 스베르뱅크(Sberbank)의 은행장인 Herman Gref가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화폐발행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입장을 예측하는 발언을 남겼다.

나스닥 수석 부사장 “블록체인, 시장기술 서비스에 속해”
미국 나스닥(NASDAQ) 증권거래소 수석 부사장이 블록체인은 시장기술 서비스 부문에 속하는 기술”이라며 “지난 3일, 나스닥은 인도 국가증권거래소와 기술협약을 체결, 블록체인 기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tGo 前 엔지니어 “600만 BTC 분실·도난…영구 사용 불가”
임스 롭(Jameson Lopp) Bitgo 전 엔지니어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약 400만 BTC가 분실, 약 200만 BTC가 도난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총 600만 BTC가 영원히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BTC 총 공급량의 28.5%가 하드포크를 통해서도 되돌릴 수 없고 영원히 분실됐다는 설명이다.

베네수엘라, 페트로로 노숙자 보금자리 지원
베네수엘라가 석유 기반 암호화폐 페트로를 저소득층 주택단지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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