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트론 트론, 메인넷 후 거래소 입금 테스트를 안정적으로 시작

트론, 메인넷 후 거래소 입금 테스트를 안정적으로 시작

매인넷 후 새로운 트론에 대한 거래가 안정적인 것으로 보이며 주요 거래소들은 트론의 새 토큰에 대한 지갑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프로세스가 느리며 기존과 신규의 두 TRX 주소를 혼동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나섰다. 또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TRX 토큰은 트론의 메인넷에 있는 신규 토큰과 호환되지 않는다.

후오비는 지난 7월 4일 공지에서 트론 메인넷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으며 입금은 오후 6시(GMT + 8)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OKEx는 신규 네트워크에 대한 예금과 인출 모두를 재개했지만 바이낸스는 시스코인의 불규칙한 거래 문제가 발생한 후 트론의 예금 및 인출을 연기했다.

이 같은 트론의 송금이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되었고 현재 트랜잭션 수는 하루 수천 개로 증가했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 때의 활동과 비교할 때 여전히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트론의 dApp 및 사용 사례가 통합되면서 네트워크 활동은 곧 증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트론 네트워크는 여전히 중앙 서버에 의해 관리되며 현재는 단 3명의 슈퍼 대표를 선출했다. 또한 트론 선거는 여전히 트론 지갑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토큰이 발행됨에 따라 투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