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리플 리플의 XRP 리 브랜딩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략이다.

리플의 XRP 리 브랜딩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략이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오랫동안 리플(Ripple)과 XRP를 구분 없이 디지털 자산을 가리키는 언어로 사용해왔다.

처음에는 코인과 회사를 지칭하는 두 개의 이름을 구분 없이 사용됐지만 리플에 대한 3건의 소송과 SEC의 유가증권 해석에 대한 결정이 다가옴에 따라 리플 팀은 자사의 디지털 자산과 회사를 구별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같은 리플의 내부 방침은 회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인포 그래픽을 사용하여 이 두 명칭의 차이점을 명확히 밝혔다.

리플은 이에 대해 “기술 기업인 (Ripple)과 독립 디지털 자산인 XRP는 엄현히 다릅니다.“라고 확실히 언급했다.

결국 리플은 XRP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고유 암호기호를 내세웠으며 지속해서 자사와 XRP를 구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심볼은 XRP의 독창적인 암호 자산을 의미하며 지난 5월 XRP 커뮤니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리플이 가장 우려하는 사항은 SEC가 유가증권 해석에서 제외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 XRP를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것은 리플사가 소유하고 있는 약 600억 XRP 중 550억 XRP가 제 3자에게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자사와 XRP를 분리하는 선언은 어쩌면 리플 사가 3건의 소송뿐만 아니라 미 증권법에 대해 지속해서 법정에 설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쩌면 XRP의 리 브랜딩은 리플 사가 떠안은 소송에서 분리해, XRP 투자자들이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도록 하는 배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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