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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700만원 `버티기`…싸게 사려는 기관, 압박받아 – 2018/07/13

오토노머스 CEO 아리아나 심슨, 출처 google


  • 비트코인 700만원 `버티기`…싸게 사려는 기관, 압박받아
  • ‘헤지펀드의 왕’ 스티브 코엔, 비트코인 투자 나섰다
  • 로빈후드,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추가

비트코인 700만원 `버티기`…싸게 사려는 기관, 압박받아

비트코인 가격이 기관투자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저가에 코인을 사담으려는 하락 압력이 커지며 하락세를 지속했고 24시간 전에 비해 3% 이상 하락한 700만원을 기록하며 700만원선 지지를 테스트 받고 있다.

이더리움도 4% 이상 하락하며 48만원대로 떨어졌고 이오스와 트론, 에이다 등은 7%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전문가들은 기관들이 비트코인 5,000달러를 적극적인 매수구간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기관 참여 확대가 오히려 가격 하락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양새이다.

현재 비트파이넥스(Bitfinex) 기준, BTC 마진 비율은 롱 포지션이 61.0%, 숏 포지션이 39.0%로 롱 포지션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헤지펀드의 왕’ 스티브 코엔, 비트코인 투자 나섰다

포춘지에 따르면 월가의 `헤지펀드의 왕`으로 불렸고 포브스 선정 미국에서 35번째로 부유한 헤지펀드 투자자인인 스티브 코엔(Steven Cohen)이 암호화폐 투자에 나섰다.

코엔은 지난 2010년 자신의 가족자산 관리회사로 런칭했던 코엔프라이빗벤처스가 최근 또다른 헤지펀드인 오토노머스 파트너스에 자금을 투자했으며 오토노머스는 초기 암호화폐 신봉자이면서 여성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이름 높은 아리아나 심슨이 이끌고 있는 헤지펀드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오토노머스는 지난해 12월에 문을 열면서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와 유니온스퀘어벤처스, 크래프트벤처스 등으로부터 1000만달러 이상을 투자금으로 유치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 등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중장기적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장기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의 심슨 CEO는 “자본을 넘어서 매우 가치있는 부가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파트너를 만났다”며 코엔프라이빗벤처스 투자를 반겼지만, 코엔프라이빗벤처스는 아직까지 이번 투자에 대해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로빈후드,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추가

제로 수수료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Robinhood)’가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을 추가했다.

또한 로빈후드는 지난 2월 오픈 이후 미국내 17개주에서 5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을 거래 가능했으나 가능했으나 이제 4개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로빈후드는 외부로의 코인 전송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것이며 앱 자체에서 암호화폐 월렛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사용자는 이 중개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는 있지만 입금, 인출 혹은 전송할 수는 없다.

한편 로빈후드는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이익을 낼 의도는 없다고 한다. 조만간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구축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플랫폼이 되기 위해 현재의 방식으로 운영을 계속 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 부회장 “비트코인 넘어 인도 시장 장악할 것”

은행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리플(XRP)이 낮은 수수료와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지불을 처리하여 인도 금융 분야의 50% 이상을 점유하기 위한 시도에 들어간다.
리플의 부회장 Asheesh Birla는 비트코인 도입률을 능가해 XRP가 지역 우세 암호화폐가 되는 비전을 제시했다.

美, 시장 건전성 위해 특수팀 구성 “암호화폐 사기에 주목”
미 법무 차관이 이끄는 시장 건전성 및 소비자 사기 대책반이 정부, 금융시장,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와 관련한 조사 및 기소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은 암호화폐 사기에 대해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美 하원, 18일 청문회 연다…’미래의 통화와 암호화폐’ 주제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Financial Services Committee)가 이달 18일 오후 2시(현지시각) ‘화폐의 미래: 디지털 화폐(The Future of Money: Digital Currency)’라는 주제의 청문회를 개최한다.

바이낸스, 몰타에 블록체인 은행 만든다…연내 토큰 판매
바이낸스가 몰타에 블록체인 기반 은행을 만든다.

암호화폐 전문가 “BTC, 202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넘는다”에 70억원 배팅
유명 배팅 전문가 워터하우스(Tom Waterhouse)가 트위터를 통해 “익명의 암호화폐 전문가가 1BTC 가격이 2023년까지 워렛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회사의 주가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데, 약 627만 달러(약 70억원) 규모의 호주 달러를 베팅했다”고 밝혔다.
해당 암호화폐 전문가가 내기에서 이기게 될 경우, 8억 8,565만 달러에 달하는 베팅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POW 시스템 특허 출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POW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특허는 스마트 기기를 저장 장치로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 사용자는 블록체인에서 거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비탈릭 부테린 “플라즈마, 거의 다 준비됐다”
비탈릭이 “플라즈마(Plasma)는 거의 다 준비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아직 정확한 출시일을 정하진 않았지만, 플라즈마를 통해 ‘법정 암호화폐(a national currency)’의 실현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터, 몬트리올 은행 고위간부 영입해
미화 연동 암호화폐로 논란 가운데 있는 테더가 몬트리올 은행 고위간부를 규제 관련 부문을 이끌 수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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