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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810만원대…美의회 청문회 우호적, 또 올라 – 2018/07/19

비트코인과 CFTC, 출처 google


  • `우호적 美의회 청문회`에 안도한 암호화폐…비트코인 810만원대
  • 美CFTC “암호화폐 성급한 규제 안돼”…블록체인 육성 요구
  • 디지털 커런시 그룹, 비트코인 올해 저점…다른 암호화폐 가치 없어

`우호적 美의회 청문회`에 안도한 암호화폐…비트코인 810만원대

비트코인이 국내외 거래소에서 상승세를 보이면서 810만원대, 7,310달러로 올라섰지만 스텔라와 에이다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암호화폐 가격은 대부분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비트코인 상승세 유지 원인으로 우려했던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이 잇달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을 안도하게 했던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본격 상승랠리를 기대하긴 이르다는 반응으로 톰리에 따르면 1만500달러 언저리에 놓여있는 비트코인 200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비트파이넥스(Bitfinex) 기준, BTC 마진 비율은 롱 포지션이 60.2%, 숏 포지션이 39.8%로 롱 포지션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美CFTC “암호화폐 성급한 규제 안돼”…블록체인 육성 요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고위 관료가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서둘러 확정짓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 내부 조직인 랩(Lab)CFTC를 책임지면서 최고혁신책임자 CIO를 맡고 있는 대니얼 고핀 이사는 미 하원 농업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 증인으로 참석, 성급한 규제로 인해 암호화폐를 통한 혁신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시했다.

또한 그는 상품으로 간주될 수 있는 많은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지만 이들 모두를 미국 금융당국이 주시하고 있진 않다며 해당 상품에서 파생된 선물이나 스왑 등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난 다음에 규제나 감독을 시작하는 게 옳다고 지적했다.

한편 JP모건에서 블록체인사업을 총괄하다 퇴사후 블록체인 창업에 나선 앰버 벨뎃은 이날 현재 의회가 미시적 상황에 대응하는 규제에 머물러 있다며 과거 인터넷시대 처럼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의회가 나서달라고 밝혔다.


디지털 커런시 그룹, 비트코인 올해 저점…다른 암호화폐 가치 없어

베리 실버트 디지털 커런시 그룹의 CEO는 CNBC가 주최한 알파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뿐 아니라 전반적인 암호화 화폐 산업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상당히 낙관하지만, 신규 진입 화폐들은 대부분 가치가 없는 방향으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버트는 비트코인은 올해 저점을 기록했다며 가격이 올해 최저점에서 움직이던 지난주에 추가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에 세 가지 주요 쓰임새가 있다며 우선 가치의 저장 수단이고, 또 탈 중앙집권적인 원장인 블록체인을 통해 은행 없이 전 세계에서 돈을 옮기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써클의 제레미 알레어 최고경영자도 블록체인을 근본적인 기술 혁신으로 부르면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원장의 더 안전한 형태라고 지칭했다. 알레어는 “이는 비트코인이 왜 가치가 커지는지 알려주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유명 헤지펀드매니저 켄 그리핀, “젊은 세대 비트코인 투자 주의해야”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켄 그리핀이 “신뢰하지 않는 상품을 제공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가 비트코인 투자보다 더 생산적인 활동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웰스파고, 기밀정보 토큰화시스템 특허 출원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웰스파고은행이 데이터를 토큰화하여 정보를 보호하는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파월 연준의장, 암호화폐 위험성 경고…”실질통화 아니다”
가상화폐에 대해 “본질적 가치(intrinsic value)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통화가 아니다”면서 위험성을 경고했다.
또한 디지털화폐 발행 계획이 없다고 말했으며 암호화폐는 규제받아 마땅하지만, 연준이 규제할 대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미체결 거래 6.9만 건… 여전히 ‘과부화’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미체결 거래가 69,304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어제와 비슷한 수치이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여전히 과부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헤지펀드 재벌 라스리 “BTC, 4만달러 돌파할 것”
헤지펀드 ‘애비뉴 캐피털’의 공동 설립자인 억만장자 마크 라스리(Marc Lasry)가 미국 경제 및 금융 전문 방송 채널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전 세계에서 ‘주류(mainstream)’가 되고 거래가 편리해지며 결국 4만 달러 고지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 사칭 ‘KON 블록체인’ 주의…카카오 “당사와 무관”
카카오를 사칭해 코인 투자자를 모집하는 피싱 사이트가 등장했다.

투자거물 하워드 막스 “비트코인 ‘실체’ 없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가 비트코인을 ‘실체’가 없는 것으로 규정하며 “투자가 아니라 거래”라고 주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외부 데이터 검증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외부 데이터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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