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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VS 에이다

이더리움 VS 에이다

이더리움과 카르다노(에이다)는 블록체인의 가장 잘 알려진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dApp 플랫폼 두가지이다.

두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이더리움의 비탈릭과 카르다노의 찰리 호스킨슨은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해주고 적극적인 트위터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적어도 한번은 두명의 창립자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두 프로젝트의 인물들은 서로 공유한 역사가 있다.

비탈릭과 호스킨슨은 호스킨슨이 컨설팅 경력을 쌓은 후 시작한 온라인 Udemy 과정의 Bitcoin Education Project에서 만났다. 회의가 끝난 후 호스킨슨은 비탈릭부테린의 첫번째 이더리움 백서 초안 중 하나를 받았는데 실제로 Primecoin 오버레이 프로토콜의 개요로 시작되었다. 그곳에서 호스킨슨은 비탈릭과 여섯 명의 다른 개발자들과 함께 공동 설립자로 이더리움에 합류했다.

호스킨슨은 비탈릭과 헤어지기 전에 무려 6개월동안 함께 일했다.

호스킨슨과 비탈릭의 분열에는 영리 목적 또는 비영리 목적의 Buterin과 다른 창시자 대다수는 이더리움이 벤처 캐피탈 모금을 피하면서 비영리 프로젝트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호스킨슨은 이를 지지하지 않고 반대했다.

그는 벤처 자본을 받아 들여야한다고 믿었지만 이더리움팀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영리 단체를 선택했다.

호스킨슨이 떠나고 6개월 후,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Jeremy Wood와 제휴하여 Cardano의 IOHK(Input Output Hong Kong)를 설립하게 되었다.

– 이더리움과  카르다노의 차이점
핵심은 두 프로젝트 모두 dApp 개발과 스마트계약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유사점은 여기에서 끝나며, 합의 메커니즘에서부터 아키텍처에 이르기까지 두 블록체인은 모든것이 크게 다르다.

현재 이더리움은 Pow(Proof-of-Work)를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유지 관리한다. 하지만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조만간 Proof-of-Stake (PoS)로 전환할 계획이며 새로운 PoS 알고리즘인 Casper는 블록체인을 괴롭히는 많은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시도이다.

PoS를 완전히하기 전에, 이더리움은 컨센서스를 위해 일시적으로 PoW / PoS 하이브리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카르다노는 또한 Proof-of-Stake를 구현하지만 Ouroboros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슬롯 리더는 트랜잭션을 확인하고 블록을 만든다. 카르다노의 토큰인 ADA를 보유하고 있다면 슬롯 리더가 될 자격이 있으며, 슬롯 리더가 되려면 알고리즘은 소유한 토큰을 선택해야한다. 네트워크는 이 모든 작업을 수동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수행해야 할 추가 작업이 없다.

-프로그래밍 언어
이더리움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는 Solidity이며 이더리움 팀은 Ethereum Virtual Machine(EVM)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을 구축하기 위해 Solidity를 개발했다.

카르다노는 하스켈(Haskell)과 플루투스(Plutus)를 사용하며, Haskell은 1990년 이후의 기능 프로그래밍 언어지만 가장 최근의 안정적인 릴리스는 2010년에 시작되었다. 하스켈과 마찬가지로 플루투스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것은 카르다노 개발팀에 의해 만들어진 언어다.

-아키텍처
두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다른 가장 중요한 방법은 아키텍처에 있다. 카르다노는 두 개의 레이어로 나뉜다. 계층은 하나의 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 값이 전송되는 이유에서 계정 값 원장을 분리한다. 이렇게 분리되면 최종 사용자는 스마트 계약의 개인 정보와 실행을보다 효과적으로 제어 할 수 있다.

CCL(Cardano Settlement Layer)은 CCL(Cardano Computation Layer)이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동안 원장을 관리한다.

현재 이더리움에는 하나의 레이어만 있다. 그러나 플라즈마가 두번째 레이어를 해결하는 해결책이다. 플라즈마에는 비트코인의 Lightning Network 와 유사한 하위 블록 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 이러한 자식 블록체인은 기본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대역폭을 사용할 필요없이 트랜잭션을 용이하게 해준다.

또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돕기 위해 샤딩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더리움은 카르다노보다 3년이상 앞서가고 있다. 카르다노는 450억개의 토큰 최대 공급량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유통 수량 토큰 중 하나이며 이더리움은 최대 토큰 양의 제한이 없지만 현시점에 순환되는 공급 토큰은 1억개가 약간 넘는다.

[제휴 협력사 coincentral의 기사 원본 링크]

https://coincentral.com/ethereum-vs-ca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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