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대시 비트코인 거래 대부분은 투기적… 대시 거래는 진정한 세계 사용 사례를 반영한다

비트코인 거래 대부분은 투기적… 대시 거래는 진정한 세계 사용 사례를 반영한다

미국 마약 단속국의 Lilita Infante가 실시한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지난 5년 사이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대한 불법 행위와 투기 사이의 역학 관계가 뒤집혔다고 한다. 이전에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의 행위는 대부분 불법행위였으나, 오늘날은 투기 행위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상의 불법 행위 거래량이 상당히 증가하였고, 거래 금액과 그 달러 가치 역시 크게 증가하였으나 그 비율은 감소하였습니다. 거래의 대부분은 가격 투기에 사용되었습니다.”

 

당해 보고서는 Infante가 처음 비트코인 사례를 조사했던 5년 전에 ‘그녀의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은 암호화폐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래의 90퍼센트 이상이 범죄 행위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그러나 그 이후로 ‘불법 행위가 약 10퍼센트 가량으로 줄었으며, 거래의 지배적 유형은 투기’라는 것이다.

 

Infante는 모든 지갑 주소가 공공 블록체인상에 저장되어 있으며, 익명 주소와 현실 세계의 신분을 연결시키는 패턴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고 있다는 점, 그러나 비트코인은 오직 가명 시스템만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 보고서는 모네로와 지캐시가 비트코인의 대안으로서 불법 행위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지만, Infante는 이러한 행위자들을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일상적 사용 사례 없는 투기는 장기적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관심을 끄는 첫 번째 포인트는 DEA 요원조차도 비트코인 사용의 대다수가 불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연구가 발표한 불법 행위 비율이 1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점과 비교할 때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두 번째 포인트는 비트코인에 바탕을 둔 주요 거래가 여러 가지 다른 목적으로부터 투기로 옮겨왔다는 점이다. 이처럼 비트코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거래의 대부분이 비트코인을 활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한 개인의 거래가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여러 다른 연구 결과들 역시 존재한다.

 

투기는 새로운 기술의 중요성과 미래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예상되는 미래의 가치를 바탕으로 가격을 책정한다는 측면에서 어떤 새로운 기술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다. 투기는 기초적 사용 사례가 충분하지 않거나 투기를 뒷받침할 만한 안정성이 부족한 경우에 시장 붕괴를 초래하는 등 나쁜 결과를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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