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리플 XRP, 도쿄 올림픽 공식 암호화폐 선정에 8,200명 이상 서명…’청신호’

XRP, 도쿄 올림픽 공식 암호화폐 선정에 8,200명 이상 서명…’청신호’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에 XRP를 다음 일본 하계 올림픽의 공식 암호화폐로 선정해달라는 청원서에 8,200명 이상이 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원서를 작성한 일본 전직 야구선수 다카하시 겐은 XRP가 대규모 스포츠 행사, 특히 외환과 관련된 물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고 이에 엔화보다 접근성이 좋은 XRP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청원서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봤듯이, 관광객이 개최국으로 입국함에 따라 자국 화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환율은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혼란스러운 환율과 언어장벽으로 인해 더욱 복잡한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리플의 XRP를 통해 빠른 거래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앞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카하시의 청원서는 많은 공감을 얻어

청원서는 10개월 전에 만들어졌지만 이제 막 탄력을 얻기 시작했으며, 리플의 최근 일본에서 발표한 블록체인 송금 플랫폼 머니탭의 출시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다카하시의 계획은 XRP가 엔화를 대체하여 올림픽 대회의 실질적 화폐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전세계 관광객이 올림픽 기간 동안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야한다.

이때 XRP는 머니탭 같은 플랫폼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탄원서가 승인된다면 XRP와 리플의 엄청난 성공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올림픽 개최지에서 발생하는 세부 거래의 양을 고려한다면 XRP의 유동성에 한 획을 그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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