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기타코인 월스트리트는 조심하라! 전 JP모건의 브라이스 마스터스

월스트리트는 조심하라! 전 JP모건의 브라이스 마스터스

블록체인의 혁신가이자 전 JP모건 상품 책임자였던 ‘브라이스 마스터스’는 LME Week에서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열린 연례 만찬에서 블록체인이 기밀성을 높이고 종이 낭비를 줄이며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27세 나이에 JP 모건의 전무 이사가 되었으며,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를 불러온 상품 중 하나인 ‘신용 부도 스와프’로 알려진 신용 파생 상품을 개발했다. 또한 그녀가 개발한 상품은 세계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여러 투자 상품 중 하나로 확인되었으며 이를 언론에서는 금융의 대량 살상 무기로 묘사했다.

하지만 그녀가 금융 및 상품 분야의 전문가라는 점과 금융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지털 에셋 홀딩스의 CEO로서 이런 새로운 상품에 관해 설명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스터스 CEO는 런던 연설에서 공급망은 악명 높게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 언급했다. 또한 그녀는 많은 운영 및 상업적 관행이 비효율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중요한 데이터 누락, 보안 취약성으로 이어지는 금속 및 광산 업계에서 부패와 비윤리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은 미래의 모든 산업에서 금, 다이아몬드, 석유와 같은 상품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공급망 추적에 있어 혁명적인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2,000명의 투자자, 중개인, 금속 생산자 및 이에 대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여 금속 채굴, 운송 및 거래의 잠재적인 사용 사례를 강조하였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미 스위스의 대형 상품 회사인 메르큐리아(Mercuria)가 원유 공급 체인을 추적하는 방법으로 블록체인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메르큐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상품 무역업체 중 하나로 CEO는 블록체인으로 석유 산업 비용의 최대 30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고라 코모리틱스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귀금속 거래 플랫폼인 디지털 텐블(DigitalTangible)과 제휴하고 투자자와 거래자가 토큰화 된 귀금속을 블록체인의 검증 가능한 토큰과 함께 사고팔 수 있도록 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