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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에퀴 글로벌의 공동 창업자가 되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지난 8월 20일 합류 예정이라 밝혔던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퀴 글로벌의 공동 창업자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에퀴(Equi) 프로젝트는 유명 란제리 브랜드 울티모(Ultimo) 창업자 미셸 모네(Michelle Mone)가 이끄는 ICO 기술 프로젝트로 지난 6월 30일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해 투자금을 환급했었다.

워즈니악이 합류하면서 에퀴 프로젝트는 다시 활기를 찾았으며, 이더리움 플랫폼을 이용하여 토큰을 발행하고 정교한 투자로 자금의 80%를 기술 회사에 투자하고 나머지 20%는 부동산과 예술, 빈티지 자동차와 같은 비기술 자산에 투자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에퀴의 공동 창업자이자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더그 바로우맨(Doug Barrowman)은 스티브잡스와 워즈가 애플을 공동 창업한 후 20년 만에 두 번째 기회가 자신에게 찾아왔다며 자신은 비트코인에서 판매 가능한 세계 최초의 대규모 부동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미셸과 함께 선도적인 회사가 될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미셸 모네는 에퀴 ICO 프로젝트가 ‘참패(chaos)’했다는 지적에 대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영국이 아닌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장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일부러 중단한 것이라며 부인했다.

또한 워즈니악가 합류할 당시 두바이 아파트 등 상당한 투자 기록을 가진 투자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퀴토큰을 통해 기업의 증권을 공유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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