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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전 코인베이스 임원 합류와 암호화폐 규제 당국 교감

코인베이스의 베테랑 직원인 아담 화이트(Adam White)는 벡트(Bakkt)의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면서 곧 출시가 임박한 벡트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과 분석가들은 벡트를 기관과 소매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 줄 차세대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직접적 경쟁자가 될 이 거래소는 월스트리트의 깊은 유대를 맺고 있는 뉴욕 증권 거래소의 모회사인 ICE가 후원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쟁쟁한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현재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의 운영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비트코인 뮤추얼 펀드 및 ETF를 소매 투자자에게 제공할 플랫폼을 개발중에 있다.

벡트의 CEO 켈리 레플러(Kelly Loeffler)는 아담 화이트의 합류에 대해 리더십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고 코인베이스 대변인은 아담 화이트를 코인베이스 마피아(자사 출신)가 벡트에서도 잘해주길 바란다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규제 당국과의 진행 상황

레플러 CEO는 CFTC와 미국 규제 당국의 지침을 충족하기 위해 상품청산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벡트는 11월에 시험을 시작한 후 12월부터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에게 암호화폐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규제된 프래임워크를 기관에 제공할 독점 시장 모델의 특허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레플러는 이같은 규제된 프래임워크를 이용해 기회를 창출하면서 위험을 완화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원하는 노출을 제공하고 원하지 않는 노출을 제한하는 솔루션을 보수적인 설계를 통해 고객을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벡트가 제시하는 규제 프래임워크 매우 중요하며 규제 당국과 지속적으로 교감하고 최근 LabCFTC FinTech Forward 회의에 규제 당국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만약 벡트의 플랫폼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게 된다면 상당양의 소매 자산을 가져와 현재의 곰 시장을 역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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