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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분산화는 진화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분산화는 진화하고 있다

블록체인에서 분산화란 그 자체이며, 현재도 진화가 진행중에 있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분산화의 표준으로 간주되고 있다. 즉 단일 노드를 소유한 개인 또는 특정 그룹이 규칙을 지정하거나 거래내역을 수정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이런 블록체인은 분산화된 것으로 간주되며, 설계상 IOTA와 XRP의 원장, 스텔라의 분산화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노드가 분산화된 블록체인으로 간주된다.

정확히 말하면 분산된 노드의 네트워크를 지칭하며, 대부분 이를 통해 작업증명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블록체인의 분산화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채굴과 채굴 보상을 제공하여 거래 유효성을 검증한다. 이는 분산 시스템의 시작점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작업 증명을 사용해야 하는 블록체인의 숙명으로 인해 채굴 시스템은 현재, 분산화를 방해하는 거대한 노드의 중앙 통제와 같은 위험성이 나타나고 있다.

분산화란 결정이 내려지는 단일 지점(노드를 포함한)이 없음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분산화는 일치하는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며, 그 어떤 노드도 이 작업 증명을 통제할 수 없는 매커니즘이다.

분산화의 트랜드는 작업증명의 수수료와 버려지는 리소스를 제거하기 위해 보상을 주지 않고 처리되는 매커니즘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POS로 전환, XRP의 합의 프로토콜, IOTA의 탱글, 스텔라의 네트워크 등 많은 알트코인이라고 불리우는 블록체인이 이를 시도중이거나 완성했다.

작업증명의 유효성 검사에 대한 보상 체계와 리소스의 한계성은 다시말해 비트코인과 같은 완성된 특정 블록체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블록체인 겪어야하고 넘어서야하는 과제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4개의 채굴풀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50%이상을 관리하고 있고, 세군데의 채굴 노드가 이더리움의 일일 용량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의 70%가 암호화폐가 금지된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다른 알트코인의 블록체인 분산화는 개발자, 채굴자, 네트워크 노드의 특정 단체의 이익과 이해관계가 복잡한 구조속에 서로 얽혀 있어 작업증명의 분산화는 몇몇 전문가의 우려에도 점차 발전, 진화하며 그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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