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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734만원대 횡보세…골드만삭스, 비트고에 투자…백트 서비스 이용할 수도 – 2018/10/19

골드만삭스. 출처 google


  • 비트코인 734만원대 횡보세…많은 호재에도 불구 시장 반응은 아직
  • 골드만삭스, 비트고에 투자, 백트 자산 위탁 서비스 이용도 예상

비트코인 734만원대 횡보세…많은 호재에도 불구 시장 반응은 아직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0% 하락하며 734만원, 6,477달러대로 지루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약보합세를 연출, 그중 ADA가 -3.02%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런 횡보세의 원인은 시장 안팎에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은 좀 처럼 반응하지 못하고 있어 비트코인 730만원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안정화가 꼭 나쁜것은 아니며 일일 거래량이 연간 최저치에 도달하면서 비관론자들이 말하던 6,000달러 이하 예측은 설득력을 잃었고 애널리스트 사업가 비니 링햄의 말처럼 지난 베어 마켓에서 암호화폐 인프라가 상당히 강화된것으로 보인다.

한편 `골드러시`라 비꼬던 러시아 중앙은행 나비울리나 총재는 암호화폐 열풍이 진정되기 시작했다며 블록체인을 포함한 디지털 금융 기술은 결국 대중들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채택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3.9%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1,602,074,208 달러이다.


골드만삭스, 비트고에 투자, 백트 자산 위탁 서비스 이용도 예상

골드만삭스와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가 미국내 암호화폐 수탁(Custody)서비스업체인 비트고(BitGo)에 투자했다.

블룸버그뉴스는 최근 비트고가 진행한 총 5850만달러(원화 약 664억2670만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에서 골드만삭스와 노보그라츠 CEO가 1500만달러를 함께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과거 월가에서 활동할 때 골드만삭스에 몸 담은 바 있다. 이로써 비트고는 지금까지 총 700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또한 비트고는 지난 9월 사우스다코다 주 로부터 수탁회사로 공식 인가를 받아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투자 수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맞춰 코인베이스는 기관 수탁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를 출시해 가장 먼저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제미니와 레저, 잇빗 등이 유사한 수탁서비스를 출시한 상태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백트(Bakkt)가 제공하는 크립토자산 위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주장이 나왔다. 해당 미디어는 골드만삭스의 자산 관리 서비스가 향후 ICE(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 뉴욕 증권거래소 대주주)가 제공하는 기술 솔루션을 이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이는 백트의 인프라 서비스 활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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