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코인정보 대시 피델리티, 기관 투자자의 접근을 활성화하는 별도의 수탁 회사를 설립하다

피델리티, 기관 투자자의 접근을 활성화하는 별도의 수탁 회사를 설립하다

고객 자산 약 7조 2천 억원 가량을 관리하는 투자 회사 피델리티(Fidelity)가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서비스(Fidelity Digital Asset Service)라는 분리된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설립되는 회사는 기관 투자자를 위해 암호화폐를 관리하고 거래를 수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서비스는 인공 지능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응용 기술 인큐베이터를 위한 피델리티 센터에서 시작되었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책임자인 톰 제섭(Tom Jessop)은 그들이 ‘피델리티와 같은 회사만이 충족할 수 있는 기관의 니즈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한 후 이와 같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피델리티 투자(Fidelity Investments)의 회장이자 CEO인 애비게일 존슨(Abigeil Johnson)은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실험할 것이며 고객들이 이 새로운 자산 클래스를 이해하고 이용하기 쉽도록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회사는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하여 콜드 스토리지를,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교차 엔진 및 스마트 주문 라우터를 계약할 예정이다. 이로써 기관 투자자들은 다양한 시장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어떤 시장을 이용할 것인 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

 

전통적 금융과 새로운 자산 클래스를 융합하다

암호화폐는 p2p 디지털 통화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에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영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잠재력은 상당한 재정적 보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라는 공간에 들어서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탁 계정은 직접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 보다 더 높은 보안과 지식이 필요한 많은 기관 투자자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피델리티는 코인베이스, 제미니, 비트고(BitGo), 레저(Ledger), 잇비트(ItBit), 일본 은행인 노무라, 골드만 삭스 및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와 같이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에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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