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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탈중앙화된 암호화폐가 중앙화된 암호화폐 자산에 시장 점유율을 잃다

새롭게 출간된 79페이지 분량의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웹사이트가 현재 암호화폐 자산을 분류하자 탈중앙화와 지불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가 보다 중앙화된 코인에 그 점유율을 다소간 잃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전반적인 크립토컴페어 아키타이프(Archetype)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암호화폐 환경에 관해 분석함으로써 보고서를 시작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의 주요 결과 중 하나는 모든 암호화폐 자산 중 55%가 중앙화되었으며, 30%가 반(半) 탈중앙화 되었고, 16%만이 탈중앙화 되었다는 것이다. 코인 센터(Coin Center)의 피터 발켄버그(Peter Valkenberg)는 그가 어떻게 탈중앙화된 코인과 중앙화된 코인을 분류하는 지 설명하였다. 그는 어떤 코인이 ‘일부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의존하는 경우’ 탈중앙화된 코인으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크립토컴페어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그들의 분류 작업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기준에 따를 때, 지불 목적의 토큰의 경우 전체 중 41%가 중앙화되었으며, 22%는 반 탈중앙화, 37%가 탈중앙화 되었다고 한다. 이들 숫자는 시가 총액으로 평가할 때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이전과 비슷한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위와 같은 지표는 암호화폐 시장이 보다 중앙화되고 인가 받은 네트워크의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점을 만들어 내는가?

암호화폐는 탈중앙화되고 허가가 필요 없는 p2p 디지털 통화로 작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탈중앙화된 은행이나 정부 없이도 저렴하고 빠르게 통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중앙화된 조직의 경우 언제나 소비자의 이익에 일치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므로 암호화폐의 이와 같은 특징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컨대 은행이나 정부 기관이 많은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 후 해킹이나 도난을 겪고, 은행이 정부에 의해 구제되면서 제반 비용을 소비자에게 부과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들 은행 등 기관이 수준 이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잦다. 뿐만 아니라 때때로 반체제 인사의 계정을 폐쇄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탈중앙화되고 허가가 필요 없는 암호화폐는 이러한 현실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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